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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겪을수 있는 최악의 대재앙입니다 남의 나라 사람도 아닌 같은 국민끼리 갈라져서 서로 죽고죽이는 아수라장 보스니아 내전 지옥서 살아남은 생존자의 경험담입니다 원래 한 15년전 우리 생존카페에서 미국교민이신 한 회원이 번역해주신건데 이후...

마을들은 이슬람을 믿는 사람들이 사는 곳으로 산 아래 네레트바 강이 흐른다. 이쪽은 기독교 지역이어서 십자가가... 보스니아는 내전을 통해서 4백만 명의 인구 중에서 30만 명이 희생되었다고 하니 국민의 10% 정도가 민족의 갈등과 종교의 갈등 때문에...

BL 한 꼬집도 모범식당! 진심 ㅍㅌ 좀 어떻게 해봐

기후와 내륙성 기후가 나타나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눈비가 많이 옵니다. 그리고 인구는 약 400만 명 정도 되는데 보스니아 내전 이후 세르비아인은 약 7퍼센트, 무슬림은 7.5퍼센트 정도 줄었다고 합니다. 통용되는 공식화폐는 마르크(Mark)인데 지역...

거둔 세계대회 우승이었기 때문입니다. 이것 또한 사라예보에서 이루었던 한국인의 쾌거입니다. 1992-1996년에는 보스니아 내전이 일어났지만 2010년도에는 방문하고 싶은 도시 10위 안에 오르기도 하였습니다.” 차는 양쪽 산 사이로 달렸다. 사라예보...

사는 곳이라고 합니다 그 유명한 모스타르 다리. 스타리 모스트라고 불리는 다리입니다 유고내전때 파괴되었다가 다시 만들었다네요! 유고내전때 파괴된 건물 ㄷㄷㄷ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메주고리에 입니다. 여긴 가톨릭 순례도 많이 옵니다 이건...

유고내전이 잠잠해진 게 도대체 얼마나 지났다고 또 전쟁얘기가 스멀스멀 피어오르고 있는지... 아휴 ~ 뭐 우리완 거리가 먼 나라의 얘기니 귀담아 들을 필욘 없다고 치부해 버릴 수도 있겠지만 그 걸 그리 가볍게 넘겨버리기엔 세계정세가 몹시 어려운...

를 믿고 있다. 이러한 종교적 분포는 이 나라가 독립하는 과정에서, 1992년 4월부터 1995년 12월까지 3년 반 이상 계속된 보스니아 내전의 중요한 원인이 되기도 하였다. 면적은 51,209㎢로 남한의 55% 정도이고 인구는 약 400만 명의 작은 나라이며, GNP...

유대교도 있다. 오스만 투루크 터키의 긴 지배와 오스트리라 -항가리의 지배로 인해 인종적 ,문화적으로 혼재된 나라다. 보스니아 내전의 상흔이 곳곳에 남아 있는 나라. 1차 대전시 인구의 15프로가 죽었으며 2차 대전시엔 이태리와 독일에게 점령당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