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굴 넣어 뚝딱 만든 배추 겉절이~ 보쌈으로 먹었어요 2023.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익은 거예요 수육 익히면서 먹을 만큼의 배추를 어슷 썰어 소금에 살짝 절였어요 잎 부분만 살짝 숨이 죽으면 2번 정도 물에 헹구어 소쿠리에 받쳐 놓고 물기 빠지면 버무릴 그릇에 담아줍니다 박영일님 쪽파 조금 준비했고요 순무김치에 순무 몇조각 꺼내...
-
보쌈고기 남은거 활용법은? 2008.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자렌지에 돌려 먹으니 냄새나고.. 찜기에 데워먹으면 괜찮은가요?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맛나게 먹는 아이디어 좀 주세요. 지금 막국수랑 보쌈김치도 잔뜩 남았네요 ㅠㅠ
-
보쌈김치 · 오이통지 만드는법 만들기 레시피 2023.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그고 남은 보쌈 소는 이듬해 6월까지 두고 먹을 수 있는데, 뭇국을 끓일 때도 한 숟가락씩 넣는다고 한다. 2. 오이통지 요약 오이통지는 토막 낸 오이 사이에 열십자로 칼집을 넣고, 부추와 쪽파 등의 재료를 고춧가루와 새우젓, 마늘과 함께 버무려...
-
9월 27일(금) 50대 말 노총각에게 주례를 의뢰를 받고 쓰는 글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산을 활용한 '주민 기본소득' 시범 도입을 공약으로 내걸었고, 조국혁신당 후보들도 지역 행복지원금 100만~120만원을 공약한 것을 겨냥한 말이었다. 오늘 한일남부대륙붕공동개발협정(JDZ) 6차 공동위원회를 도쿄에서 개최한다. JDZ 5차 열린 건 1985년...
-
무엇이든지 싸 버리는 한국인의 쌈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는건 예의가 아니라 했다. 지금의 찐 깻잎쌈을 싸서 먹듯이 젓가락으로 잎을 집어서 밥을 조금 싼 다음 장을 따로 찍어먹는 조금은 갑갑한 방식이 예법이었다. 조선 중기의 문인인 류성룡은 한 손으로는 쌈을 싸 먹고 다른 한 손으로는 친구와 함께 바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