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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섬 플레이스에서 영화 한잔/이하영 202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수다를 떨듯이, 우리가 친근하게 보아온 영화들에 대해 얘기를 나누어 본다. 때론 가볍게, 때론 진지하게. 때론 간단히, 때론 아주 깊이 있게••• 우리는 각자 자신만의 시각으로 영화나 예술작품을 감상할 권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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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라는 이름의 꿈] 아쉬운 하나의 일급기스-리볼버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도연 배우의 1급 기스가 아니었을지.. 전도연 배우의 연기만큼은 볼만 했지만 무뢰한의 각본이나 아니면 여러 영화들어 비추어 보아 길복순이나 지푸라기 라도 잡고 싶은.. 보다 훨씬 못한 케이스가 아닐지... 그냥 자극적인 것들.. 그리고 갈등 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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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배경인 영화 시대순 정리 리스트 2024.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기 빡세니까...영화로만 정리(녹두꽃만 추가) 1차로 챗gpt로 추천 받고, 정리하면서 추가해서 시대순으로 정렬함! 그냥...혼자...혹시 검색하는 여시들 있을까봐 텍스트만 있지만 올려보아! 근현대사는 검색한 짤로 추가했고 더 많은 영화들이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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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벙개]"젊은 사자들" - 8월17일(토) / 낭만극장(낙원동)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하시는 영화매니아 님들 좋은 시간 되셨는지요. 주말임에도 귀한 시간 내어 함께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전쟁영화를 많이 보아 왔지만 늘 같은느낌을 갖게 하는게 있습니다. 지구상에 전쟁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 우리도 6.25를 겪었지만 전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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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범도'를 읽고 다시 보게 된 영화 - 봉오동 전투 2024.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궁금합니다. 그런 분들, 너무 길어서 다 읽을 능력도 없으시겠지만 소설 '범도'를 꼭 읽어 보시길... 두 번째 보아도 가슴 뭉클한 영화. 이 영화의 평점이 왜 2.8(5.0 만점에서)이고 관객수가 4,788,118명 뿐인지 이해가 안 될뿐.ㅠㅠ 2019년 8월 9일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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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d 2 (마지막) 2024.04.23
걸로 보아, 그래도 늙으면 사라지겠지. 막연한 희망을 위안 삼았음. 그리고 나름 조심히 살았다고 할까... 친구들이 무단횡단 하자그래도 안하고 자전거에 3명 타고가재도 안타고 야자끝나면 바로 집으로 가는 정돜ㅋㅋㅋㅋㅋㅋ당연한거지만. 많은 일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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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상 은근 자주보이는 아트하우스관 관크 유형 2024.01.22
바로 시간 떼우러 온걸로 추정되는 중장년층(주로) 관객입니다. 확신할수없지만 하는 행동으로 보아 외출 나왔다가 영화관 와서 그냥 맞는 시간대의 영화 예매한듯 한데 아주 자기네 안방처럼 발 쭉쭉 뻗고 떠들면서 보는 중장년층 관객들을 자주 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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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7월17일 월요일 띠별‧별자리별 2023.07.17
크게 보아 다툼을 벌여서 다툴 수 있다. 양띠 : 재수는 그래도 평탄한 편인데 마음이 심란하니 어찌하면 좋을까. 1955년생, 시작을 하거나 깊이 개입하려 들면 어려워진다. 1967년생, 좋은 일은 주로 집 밖에서 생긴다. 밖으로 나아가라. 1979년생, 동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