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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참고 견디며 보아낸 영화. '페르시아어수업' 2025.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볼 수 없는 이야기였어요. 아슬아슬한, 생존이 걸린, 잔인하고, 무자비한, 참혹한 이야기 잘 못 봅니다. 견디기 어려워요. 영화든 드라마든. 그러니 자꾸 '리틀포레스트' 같은 영화나 '응답하라' 드라마 같은 무해한 것만 보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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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배우는 인생교훈) 마블의 몰락, 영원한 승자는 없다 2025.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생 탈출구였다. 고등학교부터 날마다 월담을 할 정도로 영화에 푹빠져 1년에 100여편씩 보며 지금까지 5000여편의 영화를 보아온 영화마니아다. 본업으로는 10여권의 도서를 집필한 저자이기도 하고, 인재개발연구소 대표로 대구대, 나사렛대 취업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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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벙개]"돌아오지 않는 강" - 2월22일(토) 15시 / 낭만극장 --- 결산 2025.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각자 구입 2.저녁 식사(개성만두) : 1/N 3.한방 찻집 : 1/N 9.남은잔액 --- 10.비고 오래 전에 한 번 보았던 영화... 다시 보아도 참 재미있는 영화였습니다. 함께하여 주신 회원님들도 모두가 흡족해 하심에 즐겁고 보람을 느낀 주말 밤이였습니다.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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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추억의 영화(2) - 미술관 옆 동물원 2025.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년 이상 지나 다시 보아도 좋은 영화. 그런 영화가 명작이지 싶어요. 연출도 좋고 영상도 좋지만 무엇보다 각본이 뛰어난 영화. 미술관을 좋아하는 춘희와 동물원을 좋아하는 철수가 우연치 않게 10일 동안 동거를 하게 되고 두 사람은 모든 게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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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 넥스트 도어> 씨네큐브 영화번개 후기 2024.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앞으로 어울림 다른 회원님들에게도 씨네큐브 회원 가입을 독려할 생각이다. 씨네큐브는 언제 와서 보아도 후회하지 않을 영화들을 상영한다는 데 의견의 일치를 보았다. 우리의 '동행'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파리 체류를 하고 오랫만에 뉴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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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벙개]"순간에서 영원으로" - 12월22일(일) 4시 / 실버영화관 --- 결산 2024.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용이지만 20대 젊은시절의 스티브 맥퀸,로버트 와그너의 풋풋한 모습이 영화의 재미를 더해준 것 같습니다. 수많은 외국영화를 보아 왔지만 처음 보는 낯선 여배우 '셜리(Shirjey Anne Field)"의 신선한 매력 또한 즐거움을 선사해 준 느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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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섬 플레이스에서 영화 한잔/이하영 202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수다를 떨듯이, 우리가 친근하게 보아온 영화들에 대해 얘기를 나누어 본다. 때론 가볍게, 때론 진지하게. 때론 간단히, 때론 아주 깊이 있게••• 우리는 각자 자신만의 시각으로 영화나 예술작품을 감상할 권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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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라는 이름의 꿈] 아쉬운 하나의 일급기스-리볼버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도연 배우의 1급 기스가 아니었을지.. 전도연 배우의 연기만큼은 볼만 했지만 무뢰한의 각본이나 아니면 여러 영화들어 비추어 보아 길복순이나 지푸라기 라도 잡고 싶은.. 보다 훨씬 못한 케이스가 아닐지... 그냥 자극적인 것들.. 그리고 갈등 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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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배경인 영화 시대순 정리 리스트 2024.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기 빡세니까...영화로만 정리(녹두꽃만 추가) 1차로 챗gpt로 추천 받고, 정리하면서 추가해서 시대순으로 정렬함! 그냥...혼자...혹시 검색하는 여시들 있을까봐 텍스트만 있지만 올려보아! 근현대사는 검색한 짤로 추가했고 더 많은 영화들이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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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김호영-우도환 (영화 '비공식작전' VIP 시사회) 2023.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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