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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후기, 2006.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몬하고,,,정말 눈물나요...ㅠ.ㅠ 언능 다담주가 되길 바래야겠지요~^^ 그때까지,,울 언니들 준비 잘하시공,,,,,ㅋㅋㅋ 마지막 공연이 될지도 모르는 공연에 최선을 다하자구요~^^ 보약 한재씩 지어먹고 힘을 길러야하는건 아닌지,,ㅋㅋ 보약계라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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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기의 제2기 주3빠의 시대 2016.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사표를 던지는 쌤의 조용하고 강한....스퐈르톼! 출빠하려는자 프링쌤을 볼지어다... 보약해묵어야겠어욯... 29기 우리 보약계나 하나할까요?... 우리 모두의 싕아웃이 가득차고 팔이 고무줄이 되는 그날까지... 주3빠...........(?!₩&@"-:) 그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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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미나가 딸려요.. 2003.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행을 계속하면서 느낀건데 우리님들 모두 보약한첩씩 해 묵어야 될거 같습니다.. 허리도 쑤시고 다리도 아프고 조만간에 보약계를 하나 들자는 말까지 나왔는데 아무래도 추진하시는 분이 계시면 저도 한자리차지해야겠습니다.. 회원분들과 친해질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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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런걸 바랬던 겁니까?? ㅎㅎㅎ 나 착해? ㅋㅋ 200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워낙 살이 안쪄서.. 렐라 뿡! ▶ 내가 그럴줄 알았어요!! 오빠 살쪄야 한다니까요!!! 렐라예뻐♡ ▶ -.- rella폐인 ▶ 우리 보약계나 한번? 너무이쁜렐라 ▶ 옷 사이즈좀 알려주세요.. ㅋ 렐라예뻐♡ ▶ 부럽다 ...... 렐라예뻐♡ ▶ -.- 렐라 뿡! ▶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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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팔공들 이었습니다. 2005.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직도 몸이 흐느적 거리고 귓가에서는 '겁쟁이 랍니다'가 맴돌고 있습니다. 참 저와 같은 라인에 앉으신 회원님들 우리 '보약계' 하나 들죠 체력이 안되서 어제는 거기까지 였습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개인적으로 컨텍 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 이판사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