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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경기를 보면서 아픈곳이 다 나앗으니 보약이고 치료도 따로 먹을 필요없어졌네요 힘이나요 힘이나~~~~!!!!!

밖에서는 알 수 없는 팀 내부 분위기... 김태군 쓴소리는 과하다 생각했었는데 지금보니 김태군 쓴소리가 옳았다. 감독의 권위가 무너지면 팀 순위도 무너진다. 양현종 백허그는 좋게 보면 대단하지만, 다시는 양현종 같은 선수가 나오면 안된다. 뭘...

극성 팬들이 없다면 구단과 선수들이 정신차릴듯 매 먼저 맞은 롯데, ‘2경기 22실점’ 개막 시리즈서 두 가지 과제 재확인 롯데가 22~23일 LG와 개막 2연전에서 수비, 마운드 불안을 재확인했다. 23일 잠실 LG전 패배 후 덕아웃으로 돌아가고 있는 롯데...

백문의 불여 일견ㅋ 이제 나락을 경험했으니 다음 시즌부터는 보강잘해서 훨훨~~~~~ 그런데 나락의 이유는 이미 예고된것!! 알겠지만 전북출신 잘하는 사람들 다른리그에 있다ㅎㅎㅎ 또 중국에 등등등 문제.. 나갔는데 퀄이 틀리니 어쩔수없징ㅋ 아또...

입에 착 달라붙는 9점, 9점, 9점, 9점, 9점…토트넘, 손흥민 제외 경기에서 올 시즌 최고의 경기력 [풋볼리스트] 김희준 기자= 토트넘홋스퍼가 맨체스터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완벽한 경기력을 펼쳤고, 현지 매체에서는 선수들에게 9점 세례를 쏟아냈다...

무더위 달아났다

출전 못해도 체계적인 미래를 봐야한다 시민단체, "홍명보 감독 계약 무효 어렵다" 발언 문체부 감사관 고발..."관리자로서 직무 유기" (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한 시민단체가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을 두고 계약 무효라 보기 어렵다고...

혹사시키고 이기던 게임 죽쑤는게 과연 누구 책임일까? 제일 두려운게 10연패 이상 갈거라는 예감이 들고 기아는 타 팀의 보약이라는 느낌이 너무 강하게 드는 점아다. 아마 실현될거 같다. 전체적으로 너무 안좋다. 도영이. 찬호 돌아와도 지금처럼...

기아는 전 팀의 호구나 보약으로 전락했다. 전년대비 전력. 전술 변화가 가장 없고 가장 약한 팀이 되었다. 타 팀들은 눈부실 정도로 진화하였고 경탄을 금할 수 없다. 어느 팀 하나 호락호락하지 않다. 유독 기아만 답답한 팀이 되었다. 몇번 진게 문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