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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왕뽈찜,남해횟집,조개구이,장백산,막돼먹은막창등 효촌리 시골집- 우렁쌈밥 - 예전엔 진짜 왔다였는데 그래도 아직 괜찮습니다 1만원 보은 용궁식당- 고추장불고기 - 1인분 9천언 약간의 호불호가 있긴하나 제입맛에는 딱떨어지는 기맥힌맛 여기가기전...

장춘동 왕족발을 몽창 보내주신 최대한님께 감사의 말씀 올리며, 하루전에 오셔서 함께 보내면서 돈을 많이쓰신 한홍식님, 선물보따리를 무리하게 갖고오신 명노익님, 정읍에서 대파1박스를 보내주신 정읍댁 부부님, 무화가를 몽창 사오신 소지훈님,음료수...

비운의 왕 단종의 비각.... 한국 100선 으뜸이라는 물맛은 얼어서 맛도 못 보고...... 龍井..바로 위에 자리한..망경사....옥련...나는 공주님한테 폰을 수없이 해대고...... 깜깜소식인 공주님....대대체 어디있는겨?..... 꼬깔님은 아마도 족발 먹고 올...

지증왕 3년(502년)에는 주현제(州縣制)를 실시하여 삼년산군(三年山郡)이라 칭하였으며, 진흥왕 14년(553년)에는 국경지대인 속리산에 법주사를 창건하여 국력을 과시했다고 한다. 경덕왕 16년(757년)에는 삼년군(三年郡)으로 이름을 바꾸었고, 고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