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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년 초 맹해차창 보이숙전차 보이숙전차는 소장자의 말에 의하면 80년 초반 맹해차창에서 이무 산지의 찻잎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현재 상태는 아주 양호하며 앞면에 시쌍판납이라고 적혀있으며 뒷면에는 1361이라는 숫자가 박혀있습니다. 무게는...

마열 전차입니다. 그때는 모차가 나오면 서로가 가져가려고 치열 했지요. 세월이 제법 흘렀내요. 10년이 되어 가는거 같아요. 그쪽은 산지가 높아서 꼭 볼일이 있다면 가지만 한국상인나 관광객은 갈일이 없지요. 유일하게 한국에서 몇분이 다녀 가셨어요...

서방전차 보이는 족족 격멸!/총옥쇄로 달려가는 우크라이나!/승산없는 전쟁, 그러나 선택지 없어! https://www.youtube.com/watch?v=WjYvU2wkkvI

그 가치를 하는 차품이라 생각됩니다. 추천하고 싶은 좋은 차입니다_()_ 포장은 죽포에 2편씩 포장되어있습니다. 편당 250그람이니까 2편 500그람씩 포장되어있습니다 왼쪽에 <홍운보이전차><등시해제>라고 적혀있네요 탕색이 유난히 맑고 격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