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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입주해서 새집 증후군 없앤단고 보일러 가동하고 했는데 그땐 그런 소리가 나지 않았는데.. 어제 날씨가 좀 쌀쌀하고 해서...아님 다른 이유인지? 원목 마루가 많이 나고 방쪽에서 소리가 나는것도 같고 암튼 소리가 딱딱거리고 나는데 별 이상은...

지내면서 온수만 쓰고 있는데 한번도 도시가스를 써보지 않아서 많이 나온건지 적게 나온건지 대조자료가 없어서 잘 모르겠어요...틀면 보일러 돌아가는 소리가 나요.. 온수쓸때는 당연히 돌아가는 소리가 나구요... 찬물써도 보일러가 돌아가는거면 그것...

보일러를 실내로 돌리면 거실에서 뽀글뽀글 공기소리가 많이 나요. 에어가 찬건지? 아니면 배관청소가 필요한건지 모르겠어요. a/s기사 부르면 해결이 될까요? 지역이 서귀포인데 귀뚜라미구요. 비용이 얼마나 발생할까요?

같습니다. 나요? 글쎄요... 요즘, 뭐에 정신을 뺏기고 사는지, 산만한 상탭니다. 손님들이 올 때마다 술을 마시는 것도 모자라, 또 다른 곳에 찾아가면서까지도 술...... 마치, 술에 전혀 문제가 없는 사람처럼 나는 요즘 술을 마시고 다닙니다. 밤도...

각각 소리 음(音)이 있고 선비 사(士)가 있어서 모습은 다르지만 이 둘을 붙여 쓰죠. 의(意)는 우리가 확인할 수가 없어요. 의(意)는 인간이 지적, 정신적 작용을 하는 최소 단위의 알갱이를 말해요. 의(意)는 정신이 있다면 정신 작용의 점을 이야기해요...

고생 많이 했다. 부디 연탄보일러를 놓아 드려라"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이 이야기를 김용택의 어머니 박덕성 여사님한테서 직접 들었다. 몇 년 후에 김용택의 시골집에 가 봤더니 그때까지도 연탄보일러를 놓지 못하고 있었다.) 나의 아버지, 퇴계 선생...

요즘 들어서 이놈의 귀신소리가 아주 자주 들려옵니다. 이 소리를 뭐라 표현해야할지 참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사람으로 치면...좀 오래된 집에서 보일러 틀면 바닥으로 물돌아가는 소리인데 끄윽~ 끄윽~ 뭔가 마찰되면서 나는 소리같은 것.. 참 애매...

안나요 --------------------- [원본 메세지] --------------------- 제차는,구입한지 육개월됐습니다.디젤차치고는,너무조용하더라구요. 밖에서조금소리가나지만,안에서는굉장히조용합니다.그런데 구입한지삼게월쯤지나서 브레이크를밟을때마다 무슨 똑똑...

크게 만드느라 한동안 정신이 없다가 시간이 지나고 보니 지하수펌프가 물을 사용하지 않을때도 한번씩 돌아가는 소리가 나요. 어쩔땐 몇초동안 제법 길게 소리가 나기도 하고 그러다 조용해지고난뒤에도 꼭 한번씩은 잠깐씩 돌아가는 소리가.. 집에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