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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727에 사는 73세 남성 대형 여객기에서 살기 위해서는 매우 부자여야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 CNBC 뉴스에 따르면 한 노인이 낡은 제트기를 10만 달러에 사서 그 안에 살고 있다. 처음 봤을 때(특히 오버헤드뷰) 비행기 추락장면...

중 하나다. 트럼프는 그가 경영하고 있던 호화스러운 인테리어의 호텔과 카지노 이미지와 일치하도록 항공사를 운영했다. 보잉 727-200은 흰 바탕에 금색이 들어간 화려한 도장이었다. 군데군데 은빛 도금이 들어간 기내 장식, 가죽으로 된 좌석과 전화기...

9EP3E7WQ 93~94년 쯤 촬영된 해당 동영상에 나오는 기체가 아래 사진에 있는 기체와 동일합니다. 기내에 좌석들을 모두 뜯어낸 보잉727 화물기이며, 후방 램프 도어는 아예 제거한 듯 보입니다. 마이클 빈, 찰리 쉰이 주연한 "네이비 씰"의 각본을 쓴 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