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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너를 보잘것없다 했느냐.....💭 202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풀꽃 .....💭 누가 너를 보잘것없다 했느냐.....💭 잠깐 피었다 지는 소임에 실핏줄이 훤히 드러나도록 솜털이 요동칠 정도로 있는 힘을 다했는데.....💭 땅에 납작 엎드려 살아도 햇살 한 줌 머무르는 변두리 골목 귀퉁이를 데우는 너는 하늘이 눈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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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보잘것없는 일은 없다 2023.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했더니 하나님이 요셉에게 더 큰일을 맡기셨습니다. 결국 요셉을 세계 최강 제국의 총리가 되게 해 주셨어요. 우리 인생에 보잘것 없는 일은없다.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주님께 하듯 성실하게 해 낼때 다른일이 주어 지더라도 그 일을 제대로 해 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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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존재는 실체가 없다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 없는 나이지만 내가 없는 가정은 불행하여 지게된다. 아내가 없다면. 어머니가 없다면. 그가정은 불행할수 밖에 없다. 때로는 보잘것 없고.부족하고.모자라는 나. 이지만.나.를 인연하는 가족에게는 가장 소중한 나. 이기도 한것이다. 그래서 하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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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1246 --- 어둠을 밝히는 달도 대낮엔 볼품없다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00字 隨筆 문득.1246 --- 어둠을 밝히는 달도 대낮엔 볼품없다 낮달이다. 정말 보잘것없는 구름 한 조각으로 희미하여 눈여겨보아야 겨우 헤아릴 수 있다. 달이 있을 자리가 아니다. 달은 어둠 속에서 빛이 난다. 그 넓은 하늘에 무수한 별들의 숲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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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글] 가을의 속삭임 2024.10.02
내려옵니다 마치 세상에 선물을 나눠주듯이 내 마음도 그대에게 작은 것이라도 전하고 싶어 합니다 비록 제가 가진 것이 보잘것없다 해도 그대여 이 가을이 지나고 다시 봄이 올 때까지 내 마음은 그대를 향한 단풍으로 물들어 있으리라 #가을 #속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