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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용언 띄어쓰기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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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용언 띄어쓰기 질문입니다 2023.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일기도 30회 3번 문제를 풀고 해설지를 보니 종결어미와 보조용언으로 구성된 문장은 띄어써야 하기 때문에 '추운가 보다'라는 문장은 무조건 띄어써야 한다고 했습니다. 혹시 '그 말이 맞다 치자'라는 문장도 같은 이유로 띄어써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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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맞춤법 띄어쓰기 원칙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는 보조 용언은 띄어 쓴다. 예) 잘도 놀아만 나는구나!, 책을 읽어도 보고 네가 덤벼들어 보아라. 강물에 떠내려가 버렸다. 그가 올 듯도 하다. 잘난 체를 한다. 제4절 고유명사 및 전문 용어 * 성과 이름, 성과 호 등은 붙여 쓰고, 이에 덧붙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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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하다', '만 하다'_띄어쓰기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데 어떤 문제가 틀렸다는 것을 알면 대부분 바로잡는데, 이 문제에서는 틀린 것을 고쳐도 또 틀리는 경우가 많다. 띄어쓰기를 바로 하면 '콩알만∨한∨돌', '형만∨한∨아우' 이렇게 된다. 의미상으로는 똑같아 보이는 '만한'의 띄어쓰기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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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해야 할 띄어쓰기 4 / 국립국어연구원 2023.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갈 듯 말 듯 하다, 본 체 만 체 했다’와 같이 띄어쓰기 한다. 예4) ‘하다’가 보조 용언으로 쓰였을 경우에 일반어의 띄어쓰기 원칙 8.과 9.에서 보인 바와 같이 띄어쓰기한다: 예뻐하다, 작은 소음에도 시끄러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