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출처: 여성시대 유희진 https://youtu.be/Ax00jmlm50k?si=vL2Nm7llVn3mQQGv https://youtu.be/MS9YHjBry2I?si=E1aswR4-ORkVUkyw 보쳉과 브루노의 그 브루노 여기 지금은 안나온 사람이랑도 했을수잇으니까 ㅋㅋㅋ 아메리카노좌

104 가리나무 105 단비랑 106 안개꽃 107정다정 108 이동행 109 붕어생각 110 황새 111 최멜라니아 112 사명 113 데카 114 보쳉 115 제라 116 큰언니1 117 미라보 118 전성훈 119 사명감 120 풀잎이슬 121 도께비불 122 오마니 123 추소리 124 수향 125...

베도라치님 18 23 28 33 38 군산님 로밍님 소슬님 만리님 캐나다님 19 24 29 34 39 토토투투님 명서니님 하니.님 초이님 보쳉님 20 25 30 35 40 팔띠기님 큰악어님 산애님 가을신사님 마야님 토끼띠방 오늘 ( 17 ) 명 1 볼트방장님 2 스와니총무님 3 영애...

의견이 모아졌다. 오늘처럼 마음이 편안할 때가 있었을까? 오늘은 마냥 즐거웠습니다!! 오늘 참석하신 분 청자골 님 마임 님 보쳉 님 해보 님 명자 님 (처음 참석하셨으나 성격이 쾌활하신 분) 수수 님 (한평이를 만나려고 왔다가 참석해 주심) 한평이...

사랑하는 보쳉이 10살생일이예요,.,,,2000년 2월1일 태어나서 3월14일에 저의 품으로 왔답니다... 벌써10년이네요,,, 이렇게 이쁜아이가 제곁에서 힘이되주고 사랑이 되어주었네요,.,,, 우리보쳉이가 올한해도 행복하고 아프지않게 건강했으면좋겠어여...

자꾸 보쳉이 보내기싫어서 여기카페에 기대게되네여,,, 울회원님들 울보쳉이 마지막모습이예여,,, 너무슬퍼서 여려분들게 울보쳉이 한번더 보여주고싶은마음에 올립니다,,,,, 제심정이해해주실거죠,,,, 너무나 차가운울보쳉이 밤새안고있으면서 계속 울기...

자기 먹을거 안준다고 짖고 난리거등여... 요새 저는 매일 밥먹을떼 체한답니다... 보쳉이때문에,,,,, 나도 배는채워야겠고 보쳉이 짖어대느라고 혀가 쏙나오고,,,, 그러다가 밥주면 혈당이 치솟고.... 가엽습니다,,, 어느날은 집에돌아와보니,, 혼자...

는 아재들 추억의 프로. 젤송&브루노 영입하려면 자유계약인 대신 주급은 많이 줘야되나요? 에펨에서도 이런적은 없어서 현실이 더 게임같음 ㄷㄷㄷㄷㄷ 반짝세일 떠서 다같이 침흘리면서 달려드는 판국 (리버풀 10번롤 가자!!!!!!!!!!)

한국이보인다의 <한국국토대장정>이었나? 그프로그램에 나왔었는데. 한국을 사랑하는 독일청년과 중국청년 보쳉과 부르노였저. 보쳉은 중국으로 돌아가고 브루노는 얼마전에 이화여대 교환학생으로 다시 한국왔다져. 한번씩 TV에 나오는데. 요즘은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