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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daum.net/RKBO 굉장한 실력의 보초전운이신거 같은 분을 만났습니다 사실 외근을 다니다보면 별에별차량을 마주치는데 무서워서 못찍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저런차는 일단 피하는게 상책 ?

부탁 거절을 못하여 오늘도 마지막 보초를 서면서 지겨워 손장난 작업 하던것 대충 잡아놓구 보니 영 마음에 안들어 다시 싸악 밀어버리고 싶지만 마무리는 해봐야죠 ㅎ 맛점 하시고 즐거운 오후시간 되세요

보초 그림자 요즘은 밖에 나서면 곳곳에서 감시받는다 외지거나 번화가로 사람이 적든 많든 실내 실외를 가리지 않고 보초 서는 그림자 감시의 눈초리 사람이나 개에서 cctv 카메라 같은 고도의 무인감시기 겉으로는 편안하고 자유롭게 행동하면서 보이지...

새벽보초 섰으면 더더더 추웠을 거 아니야 형원이 코도 빨갛고 입김도 막 나오고 엄청 추웠지!!! 우리는 아직 따땃해서 낮엔 살짝 덥기까지 했거덩ㅜㅠ 형원이가 나라 지켜줘서 이렇게 두발 뻗고 편안했네 ㅜㅠ 고마웡💚 😊 깔깔이 꼭 챙겨입고 감기 조심해 🥹

큰놈들은 잃을거있어서 사리는데 작은놈들은 잃을게없으니까 나로 한탕할라고 존나 형광등키고 달려듬 개무서워

말벌 잡으러 봉장 에 잠자채들고 보초 스는데 안개가 자욱하니 말벌이 지형 지물을 감각이 떠러 졌는지 오지를 안으ㅡ네요

14세 수부타이가 칭기스칸을 찾아간다. 그리고 그는 칭기스칸의 텐트를 지키는 보초가 된다. 수부타이는 몽골어 발음으로 수부데이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