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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가본 융.건능과 화성시 정남면 보통리 저수지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업장이 당진으로 이사 가기전에 10년동안 사업을 하던 화성시 정남면 저녁때면 걷기운동을 하던 보통리 저수지 와 융.건능 청녹색의 계절이 올 때면 책 한권 가지고 융.건능 나무 아래어 독서을 하던 곧을 오랜만에 방문을 했더니 옛 생각도 나고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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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리 저수지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통리 저수지 니힐 화성이라면 살인의 추억이 떠오른다고 살인의 추억 영화 속 빗길을 걸으며 저릿한 빗방울 나 이 사람 보통사람 최루탄을 맞으며 익숙한 보통리 저수지를 걸을 때마다 나는 보통이란 도대체 무슨 뜻일가 아무 생각 없이 걷고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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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4(화)융건릉,보통리저수지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명의 학우님들과 인사를 나누고 출발 이름모를 다양한 새들의 지저귐 소리를 들으며 숲속을 거닐며 자연의 고마움을 느끼면서.. 조금 늦은 점심식사 한쌍의 그림이쥬~! 코스모스가 방겨주네여~ 호수 뷰가 좋아(손님이 없는거 확인하고 2층으로) 계획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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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리 저수지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갑자기 불현듯 몇년전 츠몽님번개 재미나게 놀고 먹었던 기억나서 들러보았네요 날씨가 너무좋아 배고픔도 잠시잊고 저수지 주변좀 걷고왔어요 츠몽님 요기번개떼 족구하며 날아다니던 모습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