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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 대화아이템 2024.05.23
제시하는 소득대비 수령액 비율의 차이때문에 지연이 되고 있는 것 같은데 국민의 힘은 44%, 더불어민주당은 45% 인상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9% 보험료율은 1998년 이후 한차례도 바뀌지 않았다고 하네요. 더내고 지속가능한 연금개혁이 시급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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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2월 5일 이세철의 출근길 뉴스 브리핑 2024.02.05
출근길 Daily Report를 참고 바랍니다. 2. 건보료율 상한 인상 논의 추진 정부가 저출생, 총인구 감소, 저성장 기조와 보험료율 법정 상한 도달 등으로 2026년이면 적자로 전환 될것으로 전망되자 현재 8%인 건강보험료율의 법정 상한을 10%대로 높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