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강릉여행 마지막 날 박이추커피본점에 왔습니다 1세대 바리스타 박이추님이 직접 커피 내려주시는곳 이라네요 강릉에 사실 특별한 볼거리나 먹을거리는 그닥 없죠 동해바다가 으뜸일뿐. 그런데 박이추 커피는 정말 최고에요 커피맛 잘 모르는 제가 먹어...

---------------------------------------------------------------- - 공지 필독- 검색하면 두줄 정도 나오게 됩니다. 글 등록 전 -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해주세요. 난 뷰보이는 어설픈 카페보다 여기가 좋더라 테이블도 몇개 없고 음악도 옛날...

좋았던 점은 동물들이 깨끗하고 행복해 보인다 다들 순하고 사람들이 오면 엄청 좋아하면서 가까이 모여 들었다 사천해변 보고 까페 갔다가 강릉아기동물농장 가면 몇 시간은 뚝딱 사라진다 매번가던 강릉말고 사천쪽으로 여행하길 추천 추천 ~~~ 출처...

​ ​ 나그네 인생(人生) ​ 인생(人生)이란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의 삶'을 말하는데, 내세를 믿는 교계에서는 '인생은 잠시 살다 가는 나그네'라고 말한다. ​ 나이가 들수록 인생의 종점이 가까워진 노년기(老年期) 사람들은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서...

이름으로 세계 3대 커피인 자메이카의 블루마운틴, 예멘 모카 마타리와 하와이 코나 커피를 능가 한다는 커피헌터들에게 찬사를 받는 커피로 보헤미안에서 그 커피들을 맛 볼 수 있다. 강릉의 대표 커피 명가들은 각각의 긍지를 가지고 커피를 마실 분위기...

어제는 종일 눈보라가 몰아치더니 오늘은 따뜻한 햇빛이 내리쬐는 포근한 날이다 해변과 솔향기 캠핑장을 거닐다가 유멍한 박이추 커피공장 보헤미안에 들렀다 역시 뷰도좋고 커피맛도 고급지다

강릉역에 내려서 버스타고 연곡면사무소 하차 보헤미안 박이추 커피본점이 1차 목적지 .. 초행길 어김없이 반대쪽으로 길을 잘못들었어요 주민에게 길을 물어 강릉바우길 12코스길로 접어 들다가 산속에 커피의 성지 느낌이 확 나는 보헤미안을 발견...

고장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커피로 이름난 커피향의 도시입니다. 1980년대 강릉항 안목거리 자판기 커피가 맛있다는 입소문을...커피거리’로 통하기도 했습니다. 2000년대 초 그 유명한 보헤미안과 테라로사가 강릉에 문을 열었습니다. 로스팅한 원두의...

많이 가셨다는... 그래서 이곳도 유명세를 타는듯 합니다.. 우리나라 바리스타 일세대인 박이추님께서 하신다는 보헤미안에서 커피 한잔을 생각하며 먼길을 갔었는데 마침 커피여행을 떠나고 휴무... 그래서 다음으로 생각한 것이 경포쪽 보헤미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