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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나비치 방향입니다. 우측은 다나오비치 방향...많은 리조트 간판입니다. 좀 더 가다보면 좌측으로 한국인이 운영하는 보홀원더라군 리조트가 보입니다. 또 가다보면 우측에 "잇미 코리안 BBQ레스토랑" 도 보입니다. 그리고 가다보면 좌측에 "젠스파...

알로나 비치를 여유롭게 산책도 하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구경도하고... 늦기전에 마사지를 하기위해 새로생겼다는 젠스파를 ?아가는데... 이넘의 스파가 완전 엉뚱한곳에 위치하는 바람에... 비치를 한바퀴 다돌고... 물어물어 ?아갔더니 온몸은 땀...

보홀 마사지 예약을 미리 해두려고 보니 사난도스파랑 젠스파가 눈에 들어오네요 혹시 한국에서 사전 예약 하는 방법(카페 등) 알고 계시는분정보 좀 주세요 감사합니다

알로나젠스파, 씨트리스파, 골드문스파 총 네 군데 갔었고 가장 만족했던 데는 골드문!! 어떤 여시가 남친이랑 둘다 물리치료사인데 엄청 만족하면서 받았다고 무조건 가라는 거 보고 갔거든 그 여시한테 레알 절하고 싶어 마지막 날 받았는데 가장 만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