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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가 복길엄니에 이어 안성댁까지… (또 연기를 해 주었지만 안성댁은 좀…🤣😂) 🎙️오늘은 왠지🎙️ 미국에 사는 친구와 새벽까지...돈독해 질수 있을까요 (운전.운동은 같이 하고 배우는게 아니라든데요😂) 대학생 아들이 멋좀 부렸으면 하는 엄마! 어머니...

너의생각이 엄마는궁금해 공 절대 뺏기지마 복길아~ 얼큰이 복길이 넘 순댕이.... 뽀미가 시시탐탐 공을 노려요 흰돌이와 한컷...좀 아쉬웠어요 엄마가 많이 조심스러워해도 사랑을 알아서 받는 울콩순... 앞으로 동생 콩자 꼭 챙기구 사이좋게 살아라...

네 동생에게 전화해서 고맙다고 해라" 하셨다. 그 쌀은 대대로 김포에 논을 갖고 있는 작은 올케의 친정아버지가 주신 쌀이었으니 해마다 남에게 부처서 나오는 쌀을 우리에게도 나누어 주시기도 하는데, 올케가 남았다고 한포를 또 가지고 온 것이다...

청계리 복길마을에서부터 무안군 현경면 용정리 봉오제마을까지 72km 서해안4구간은 무안군 현경면 용정리 봉오제마을~ 해제면 유월리 무안황토갯벌랜드까지 72km 서해안5구간은 2022년 08월 27일(토)~08월 28일(일) 무안군 해제면 유월리 무안황토갯벌...

와 그기 자꼬 없어지노 캤디마느 느그가 훔치 갔구마. 요 도둥노무새끼들아! 또 그랄끼가? 또 그랄끼가?!" 복길 엄마가 복길이와 어린 두 동생을 두들겨 패는지 아이들의 울음소리가 고즈넉한 산동네의 저녁 하늘에 울려 퍼진다. 이윽고 자신의 대문 앞에...

조물....^^ 복길아빠(상일)님과 사모님... 노래방 기기에 음악감상... 최고의 금영 노래방 시설이였습니다.덕분에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고기굽으시느라 고생하신 바람(용철)님과 사모님..자녀분들....^^ 통돼지 바베큐~향과 맛이 최고...

40,000원 복길맘 10,000원 레코코 20,000원 서산사랑 30,000원 코코뭉치 10,000원 도도한별 10,000원 모모애 20,000원 은영(수원...30,000원 콩팸맘 10,000원 해제맘 20,000원 깜이엄마 20,000원 노루맘 10,000원 아메리카노 10,000원 몽이엄마 30,000원...

우량아 수남 그저 그렇다는 응삼이 말에 확인하러 온 복길 할매 수남 엄마보다 인물이 못하다며 자기한테 아들이 하나 더...난다고 면박주긔 응삼 "용식아.. 처제 이쁘드라" 용식 "아, 누구 동생인데 그럼.." "몇 살이야?" 용식 "스무 살인가.. 그럴 걸...

약도 엄마 보고 먹어주는거같이 잘 참고 먹어주고요 문제는 다른데서 나타나는군요..... 저희가 낮엔 집에없으니 삼길이들이 저녁 10시까지는 지네들끼리 지내는데 간혹 낮에 집에 가보면 다들 따로따로 떨어저 자고있거나 멀뚱멀뚱 저를 처다보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