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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살짝 일어나니 不語空山自月低-말없이 빈 산 속에 달이 저물어간다 허균(許筠) 자연인으로 살고 있는 “전원일기 복길이 엄마” 김혜정씨!! 유튜브에서 내용을 요약하여 옮긴다. 이름-김혜정 1961년생 64세 출생지 서울 배우 전원일기 복길이 엄마...

오늘 2년만에 집에 온답니다 https://m.cafe.daum.net/627-85/1ix2/154?searchView=Y 표고버섯 재배하는 복길이 고냥이는 같은 아파트 사는 베트남 아가씨에게 돌봐 달라고 맡기고 지금은 태평양 상공을 날고 있네요 토론토대를 졸업하고 글로벌 제약회사...

출처: https://x.com/appetite_/status/1798967506889244958?s=46&t=v7QMmEln8v7WsADFKYn65g https://x.com/appetite_/status/1836223529345519802?s=46&t=v7QMmEln8v7WsADFKYn65g 뒤룩뒤룩 구름 pic.twitter.com/lzVovNB5xe — ㅎㅇ (@appetite_) June 7...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절 고양이 복길이… 큰스님이 그냥 털 찐 거래 (아님) pic.twitter.com/zriHyZxXFj — ㅎㅇ (@appetite_) June 7, 2024 스님피셜 살찐 X, 털찐 O...

복길이 / 이인순 움막 같은 집에서 가시대문을 열고 때구르 구르듯 나오는 알복길이 / 밤 친구 가을 바람에도 춥다고 벌써 가죽옷을 입었다 그리 부잣집도 아닌 걸 아는 이는 다 아는데 쫘악 달라붙은 가죽 옷 이름 있고 비싼 거라며 속에 입은 털내복까지...

올 여름 지독한 더위, 그 중에 말복에 홍일점으로 태어난 복길이가 씩씩하게 잘 자라고있어 올려봅니다.

https://x.com/appetite_/status/1799071145427423375?t=C8T9msF2aYm6N2fOZLXUM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