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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말 못할 사내 하나... ㅁ 2019.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가 복길이 초등 학교 총각 담임에게 홀려 상사병을 앓고 있는 것을 보고 며느리를 앉혀놓고 당신의 얘기를 꺼낸다. 일찍 과부가 되어 일용이만 바라보며 외롭게 살았던 일용엄니에게도 애틋한 사랑의 기억이 있었는데 그 대상은 일 년에 서너 번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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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왔어요 2021.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으셔 억대돈을 만지셨는데 올해 작황은 별로라시네요 야는 복길이 농장지킴이 무지 똑똑한 뽀로로 아들입니다 시골에서 사과...몇년전 드립커피를 알려드렸더니 아침에 8순의 시아버지께서 드립을 커피도 우리보다 고급진것 잡수시네요 크레마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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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쓰 주말 그리고...(스크롤의 압박 ㅋㅋ 한가할때 보삼) 2006.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 시아버지 집은 공원 바로 옆이라 좀 시끄럽다 하시대요 ㅎㅎㅎ 이렇게 주말동안 민준이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주었습니다 그래봤자 봄되고나서부턴 엄마가 이리저리 많이 데리고 다니는지라 스트레스가 덜한지 아침에도 웃는얼굴로 빠이빠이 해주고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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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 주절 주절절절~~!!! 2006.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으휴...... 시아버지 계셔서 애 우는거에 안절부절 하셔하셔서 다시 줏어 담지도 못하고 거기다 시압쥐 친구분까지 합세..어이쿠 이자식봐라 헐헐헐~~!!..ㅡ,,ㅡ 결국 뚱쓰 그 사탕들 다 뜯어 먹는다고 생떼쓰다가 지아빠한테 한소리 듣구 울다 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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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도 MBC 당선작]적루몽 2006.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굴인데 복길이 다가온다. 복길: 이마에 내천 자 좀 봐. 뭐가 그렇게 근심스러워? 진영: 생각보다 만만치 않겠어요. 복길: 이건 비밀인데 말야...(목소리 낮추어) 여기 대감댁 도령이 재작년에 병 사했대. 작년 재작년 시집 안간 책비들을 불러 글을 짓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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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이야기 (compose-blue VOYAGE) 2011.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돈을 모아야 하려나... "비리디안아 시아버지랑 매누리랑 어찌 한방 쓰겠노 내가 방 두개 준비해락했다" "언니 괜찮은데요...염치 불구하고 부탁했더니 언니의 허락과 동시에 우리집은 온통 환호성을 쳤다. 덩당아 복길이도 쇼파를 오르락 내리락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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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못왔데...!! 2005.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취하고? 형례 생신과 제사 혜숙이 하루 일정이 바쁜토요일 부우자되셈^^ 순덕이 몸상태가 영? 건강하자!! 삼순이 시아버지제사 태숙이 갑작스런 계획에 가족과 스키장행 순창이 부부동반 모임 왔다가면 좀! 무리지? 복길이 급한일정으로 핸들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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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을 통해 결혼을 하게된 부부 2012.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로에게 관심이 없었으나 그이후로 연인관계로 발전 결혼에 골인~ 남성진 - 김지영 결혼4년차인 이 부부는 시어머니부터 시아버지 아들 며느리 4가족이 전부 연예인 입니다. 종영한 장수드라마 전원일기에서 복길이 역과 영남이 역으로 만나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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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을 바라보다! 200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 글구 보니 저기 아빠가 문을열고 들어온다 아빠 아빠 복길이랑 만복이가 암 소리두 읍지 히~~ 죄 지은건 아나바...아빠 아빠...딱 붙어산단께..내자리는 만들어야지 아주 마누라란게 어디 시아버지한테만 그리 찰싹 붙나... 할머니가 오셔서 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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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건도조를 사랑하는 아이가 2000.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보는 눈이 없어서리... 그놈이 그놈 같당 솔직히...^^;;;) 지붕만 잘하면 되지 뭐... 히히... : 복길양~~ 힘내... 복길이한테는 영남이가 있잖어... 내가 보기엔... 아니다... 아직은... 영남이랑 잘 지내구... 김회장님내 큰아들이 시아버지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