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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 복길이 엄마이기도 했던 김혜정 씨는 극중 남편이었던 일용이를 오랜만에 만나서 “선배님은 좀 나빠. 왜냐면 선배님한테 자꾸 안 좋은 일이 생기고 그러니까 마음이 아프지. 그래서 되게 그립기도 했지만 만나고 싶지도 않았어. 화가 나서.”라고...

일기의 복길이 할머니라는(비슷한거 같기도😀) 학부모 공개수업하는데 긴장되고 무엇을 입어야 할지 고민 된다는 선생님👩‍🏫 선생님...김해까지 장거리 연애를 1년간(TMI) 🎙️오늘은 왠지🎙️ 엄마가 만두소를 주어서 만두를 만들면서 몇개 쩌 먹으니 엄마 손맛...

자르고 ....... 그렇게 만난복길이였습니다 성격이 대단하여 다른아이들과 어울릴줄도 모르고 여차하면 대문을열고 도망가고...응금으로 병원에서 치료받고 더이상 치료할것이없다는 병원의결과에 오후에 집으로 데리고왔는데 와서 한시간후에 엄마 아빠가...

검사했더니 나이가 더 많은거 같다고 했었는데.. 원래 있던 강쥐랑도 둘이 딱 붙어서 잘지내서 다행이였죠 원래있던 강쥐를 먼저...못한 딸랑구에게 어떻게 설명을 해줘야될까요 복길쓰 잘 먹지를 못해서 2kg도 되지않아서 살찌우려고 해도 말라서 엄마...

둔 나이 오십이 다된 사람인데, 그 부인이 제법 얼굴이 반반하지만 질투 또한 여간 아니었다. 그렇다고 복길이 아버지가 여느 남자들 처럼 진짜로 다른 여자들 하고 바람이나 한번 피워보고 이런 질투를 받으면 그나마 덜 억울할테지만, 평소에 그는 정면...

복덩이가 왔습니다 이름/복 성별/숫컷 나이/이제막 젖땜이 견종/시고르자브종 약한달전 11년을 엄마랑 같이한 애(복길이)가 어느날 대문이 열림 틈을 타 집을 나간 후 여태까지 소식이 없습니다 이에 엄마가 식음을 전폐하고 아침 저녁으로 울고 하루종일...

부여되듯이...........나이도 부여되어야 한다. 분명히 인생의 출발은 태어나면서 시작되는 것이고...............그출발이 1인 것은 맞지 아니한가? 어제 신년회할 때 세명이 앉은 테이불이 1번 테이블이었다. 그대여! 꿈속만 같다. 흘러가는 세월이...

닉네임 : 김미소 아기 이름 : 태명:복길이 엄마 나이 : 31세 아기 나이 : 5개월. 20주 사는곳 : 노형동 싸이월드 주소 or 네이트온 아이디 : XX@XX 자기 소개 or 하고 싶은말 : 서울서 시집와서 제주에 친구가 없어요~ 부족한점 많고 궁금한것...

지훈이 엄마 아빠는 경찰서 까지 다녀오셨어야 했다. (살인 의지가 있었느냐 없었 느냐 하는 문제로....ㅡoㅡ) 아무튼 이런 지훈이의 얼굴이 만신창이가 된 것을 난 얼마 지나지 않아서 볼 수 있었는데..건..다음편에..^^:;;;; 아무튼...우린..공동 운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