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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용이는 지나치게 가부장적인 아버지로 나오네요. 복길이 엄마는 밥하고 빨래하고 자녀 양육은 물론이고 농사일까지 합니다...나면 농사일하러 나갑니다. 농사일 하다가 시어머니 밥하러 다시 집에 들어왔다가 또 오후에 농사일하러 나갑니다. 오후...

https://youtu.be/b_o5S4llysY

TV조선 <굿모닝정보세상> 뼈 건강편 녹화다녀왔습니다 오늘 게스트는 복길이엄마 김혜정 배우님이셨는데요~ 집에서 유정란 달걀과 거위알을 가져오셨음다..... 아침에 낳은 따땃~한 거위알이라고 하셔서 살자쿵 챙겨왔음다 ^^; MC자리 함 앉아봤는데 하나...

음,,, 뽀미와 복길이가 기대만땅입니당^^ 엄마 나이제 건강하게 맛난간식먹는거야? 이러는것같지요? 이쁜 내새꾸 울 복길이두 집에서 엄마랑 휴가를보내구 와서 이모의 간식에 호감을보이구^^ ㅎㅎ 건조기가 넘좋아요. 이렇게 만든사시미...제가 선물받은...

놀립니다. 게다가 집에서는 복길이와 이름이 똑같은 강아지를 데려와서 돌봐 주게 되는데, 주인공 복길이보다 말을 잘 듣는 강아지 복길이는 엄마의 사랑을 독차지합니다. 이름 때문에 속상하고 억울한 주인공 복길이는 어떻게 이 난관을 극복할 수...

겪고 집에 온 복길이 ㅎ 패드를 깔아주자마자 가운데 쉬아를 하는데~ 얼마나 감동이던지.... 그것 말구도 너무 얌전하고 보채는 거 하나 없고... 이렇게 천사같은 아이가 왜 유기되었을까 의문만 가득할 정도로 사랑스런 복길이^^ 아 참, 복길이 이름은...

그집에 있다는 착각. ㅎㅎㅎ 복길이가 프랑스 아빠의 사무실에서 나와 이삐 똘이님댁으로 가던날... 또다시 이동된다는 사실에 복길이가 엄청 흥분을 하고 난리 난리.... 왕따구리님.. 그날 많이 물리셨어요.ㅠㅠ 복길이의 비정상적인 반항에.. 많이 절망...

확장공사라고나 할까..ㅋㅋ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저 철망은 2층집 케이지 바닥부분인데.. 아이들 발이빠지고 그런저런 이유로 빼내서 정원확장에 사용하였답니다. 옆에 살짝 보이는 나무는 엄마가..난인가..그거 키울라고 산에서 낑낑 주워오신것인데...

다른 집으로 분양되어 갔어요. 남은 것은 언청이로 태어난 솔솔(지금의 토토)이와 라라... 그런데 라라는 태어날 때부터 어미 복길이의 사랑을 받지 못했어요. 복길이는 젖도 안 먹이고, 머리로 밀어내는 등 라라를 외면했답니다. (그래서 제가 우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