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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 복자의 출산시 일미법사님이 쓰신글 다시 올립니다 ㅎㅎ 201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곁에서 친정아버지 대하듯 하던 만삭의 복자가 오늘 예사롭지 않습니다 부랴부랴 산실을 하우스 난로 옆에 옮기고 급한대로 볏집도 깔아 주었지만 내뒤만 졸졸졸.. 뭐라 말도 못하고 나역시 젖은 눈망울만 바라볼 뿐 "그냥 들어가세요, 아무 걱정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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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살뜰씨★(가계부 예산 휘청。) 2007.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4,000 / 엄마핸드폰 : 40,000 / 신랑 : 14,500 = 729,400 2/12 - 급여(신랑+나) : 2,354,870 / SMS통지수수료 : 900 / 청약자동...있던 2건의 경조사가 발생했습니다... 저희 둘째형님 친정아버지랑 또 저희 아랫집 어머님이 돌아가셨다해서 신랑은 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