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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처럼 싸운다. 잘 살게 해달라고 찍어준 표인데 한도 없는 권력을 허가받은 것처럼 날뛰는 광경을 보면서 복날 폭염 속 그...염소는 먹어도 되고. 이 무슨 망발인가? 음식은 그 나라의 고유 문화다. 따라서 개고기 식문화는 존중 받아야 할 유산이다...

마지막 복날이다. 무더위로 지친 몸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보양식을 찾기 마련이지만, 보양식도 잘못 먹으면 건강에 해가 될 수 있다. 대부분의 보양식은 고단백·고지방 음식이다.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모른 채 고단백·고지방 음식을 지나치게...

남의 나라에 와서는... 자기가 여황제라는 이름으로 식량을 전부 갈취! 바가지 요금으로 팔아넘긴 개탱크돼지같은 것들... 내...스키는 그 헤당가계 찾아갔다! 역시 문앞에 딱 서있었다! ​ 역시 루돌프가 있었고... 안면없는 여성 트레이너가 있는데 한국어...

우리나라의 복날 문화가 윤리적으로 변화할 수 없다”라는 전체하에 복날 닭을 비롯한 육류 소비가 급증하다 보니 7월 한 달간 식용으로 도살되는 아기 새인 닭들의 죽음은 1억 370만 마리에 이른다고 한다. 이를 충당하기 위한 가혹한 공장식 축산과 좁은...

사진속 동물만의 생각은 아닐듯.

차리자~!! 그리고 일단 가족사진이라도 찍어놓자... 엄마 아빠 언제 사라질지 모르니...ㅠㅠㅠ 엄마 아빠가 먼저 가더라도 쓸데없이 돌아 다니지 말고, 다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열심히들 공부해서 복날 없는 나라로 유학가서 행복하게 살기 바란다. 이상!

마지막 복날엔, 나도 지구도 생각하는 채소 보양식에 도전해보면 어떨까. 고구마청경채솥밥 “고구마에는 탄수화물이 풍부하고 단백질, 지방, 식이 섬유, 비타민이 골고루 들어 있어요. 감자보다 단맛이 강하지만 당 지수가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가...

다른 나라의 보양음식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참고로 올 여름 복날은 7월 18일 초복, 7월 28일 중복, 8월 7일 말복이며 이 시기는 일년 중 가장 더운 때로 삼복(三伏)이라 하며, 이때의 더위를 삼복더위라 부른다. 한국 - 삼계탕 과거에 선조들...

개고기를 즐겼었는데 이젠 반려견으로 격상되어 개소리 하면 야만인이래 법법자가 되고 복ㅡ 복날 어미닭이 하는말 병아리들아 한국을 떠나 복날 없는 나라로 이민가라 엄마같은 신세 되지말고 날ㅡ 날마다 기운차게 살자 삼복더위에 기죽지 말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