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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온다. 웃기는 녀석하곤... 아뭏튼 잠시 쉬었다가 삼도봉을 향해서 출발했다. 얼마를 걸어가고 있는데 앞쪽 봉우리에서 “야호” 소리가 들렸다. 대충 저기가 삼도봉인가보다 하고 열심히 걸어 도착 해보니 역시 삼도봉이었다. 배낭을 내려놓고 숨을...

쓰고는 웃기는 동작을 반복하며 우리 일행의 웃음을 자아냈다. 2시 반쯤 시누와에 있는 오늘의 숙소 Sherpa guest house에 도착했다. 가이드가 여기까지는 고도가 높지 않으니 샤워를 할 수 있고 술을 좀 마셔도 되지만 다음날부터는 샤워도 하지 말고 술...

얼굴 사진을 찢는 퍼포먼스도 할 계획이라고 예고했다. 김요한 자유청년연합 대구지부장은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의 은혜를 배신한 유 원내대표는 대표직 사퇴를 넘어 정계를 은퇴해야 한다"며 "유 원내대표를 지지하던 대구 동구 일부 주민들도 정계은퇴...

뜨는 웃기는 ucc를 봅니다. 어쩌면 그리도 사람들은 재주가 많은지 한참 웃다 보면 잠깐 동안 덥다는 것을 못 느낀다니까요. 공포영화로 식은 땀 한번 흘려 주고 마무리로 재미있는 동영상으로 마무리를 하면 한낮의 더위는 잊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출근길은 복날처럼 햇볕이 이글거린다. 4호선 지하철 안에 들어서자 겨우 살만 했다. 동대문역에서 1호선으로 갈아타자, 열차는 마치 옛 통일호 심야열차라도 탄 듯, 탁한 공기와 왁자지껄한 무질서로 바뀐다. 통로는 멀리 의정부에서부터 오는 짐꾼들로...

오밤중 사진이네... 마이 미스테이크.ㅠ.ㅠ;;; 창가에 앉았습니다. 저기서 고독을 씹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남정네가 오늘의 일행입니다. 아마 평생에 처음으로 모자이크당하는 굴욕을 맛보는 순간일 겁니다. 나이스.; 손님이 아무도 없네?라고 하시는...

1950년대 (사진) 기억나는 주요 사회 사건 : 너무 어릴 때라서 기억 나는 것이 없다. 부모님 : 이 태원 이 상순 형제자매 : 위로 두살 위 형 1. 남동생 3. 여동생1. 형 위로 누나가 있었으나 전란 중 사망 태어난 곳(집) : 수름재 할아버지 댁 동네(고향...

절묘한 타이밍 남자들의 호기심 세상에 저런 나무가 있을까? 성인식을 마치고-- NEW FASHION 헬스장~광고~ 대단한 힘과 근력 낚시할때조심..! 엽기 문신 어떤 조깅 바람핀 증거 복날 지나고 내려가유~~ 나도 좀 쉬었다 가자.. 닭 똥집 나오더이다....

더 웃기는 일은 이집이 은행에 경매가 진행 중이라는 사실이었다. 세를 놓던 주인이 우리를 속이고 세를 주면서 은행에 빚을 갚지 못해 결국 법원에서 경매 진행 중이라는 사실을 알았을 때는 해결 방법이 도저히 생각나지가 않았다. 또 돈으로 해결해야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