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밤새 돈은 줄고..ㅋ 체중은 늘고..ㅋ 매우 마음에 안 드는 상황이군.. -- 아니 요즘 얼굴이 너무 부어있어.. 이상해.. -- 엄마가 아침부터 전화하시진 않는데.. 방금 전화 좀 부탁한다고 메세지가 와서 가슴이 철렁.. ㅎㅎ 세탁기 색깔 좀 정해주라고.. 휴...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달곰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도 달콤에서 복닥복닥 행복하게 지내요^^ 내란수괴들 다 구속되고 사건사고없는 2025년이 되길 바랍니다!!! 달곰님, 게시판을 잘 찾으셨나요?? 여기는 달콤씁쓸...

스물 두명이 복닥보닥 / 청조 한달 전부터 벼르던 잔치를 교회 성도들 몇 가정 불러 바베큐 고기 굽고 기본 반찬 갖춰 작은 잔치를 어제 치렀다 어른들 열 다섯에 아이들 여섯 일 마치고 늦게 온 아들까지 앉을 자리가 부족하도록 집 안에 사람이 가득하다...

https://youtu.be/7uuoR0SmDPM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제 자신의 단점만 보여 걱정과 불안이 자꾸만 스물대며 나태함까지 가져오는 계묘년입니다.. 천간에 수극화가 강해서 더 그렇겠지만.. 이미 어쩔 수 없는 것을 자꾸 복닥대는지.. 그럴때 찾은 힐링...

스프링베일 헤리왓슨 펫츠핑크 짚시 캐시미어바이올렛 매직쨈골드 레인드롭스 고스티 겨울이 넘 길었죠 좁은공간에서 복닥복닥 끼어 물도 제대로 못 얻어 먹다가 얼마전부터 온도가 올라 마당에 마실나온 아이들이랑 아직 미쳐 나오지 못한 아이들이 봄...

냉이 잎은 줄기에 하트모양 잎이 줄줄이 붙어 있어야 하는데....ㅋㅋ 이 꽃은 이름이 뭘까요? 아직 덜 핀 민들레...? 복닥복닥 여러송이 붙어있는걸 보니 민들레는 아닌 듯해요...ㅋㅋ 이건 그냥 "별꽃~!" 제가 붙여준 이름이랍니다.ㅋㅋㅋ 마치 하늘에서...

제가 함 찍어봤습니다. 저는 계속해서 고기를 굽고 나르고 그는 열심히 고기를 쌈싸서 제 입으로 넣어주고 뭐 그렇게 복닥복닥 하다가도 화기애애하게 그리 지내더라고요~ 이 사람 자기 마음이 우울해질수록 더 좋은 말들을 내뱉는답니다. 오늘따라 유난히...

되었다. 모처럼 긴 명절 연휴를 맞아 퇴직후 8년차 비워 둔 구미집에서 그동안 뻥튀기가 된 우리가족 8명이 모두 모여 복닥복닥 사람사는 집이 되었다. 조용하고 평온했던 내 삶속으로 침입자가 들어온 듯 정신없이 2박3일이 지나갔다. 오면 반갑고 가면...

즐거워져요 가장 이쁜 봄 갖구 가셔도 됩니다요^^ 저는 일이 있어 세종애들집에 왔어요... 좁은방에서 넷이 옛날 생각하며 복닥복닥 ~ 잡니다 다 큰 아이들도 좋아라 조잘조잘 하네요^^ 사실 술을 제법 마셔서 천안 못갔어요 ㅋㅋ 세상에서 젤 ~ 편안히 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