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복대동 가경동근처 맛난 중국집.. 2007.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발알려주세요,, 아기 때문에 집에서 시켜먹어봐도 맛있는 곳이 없네요,, 뜨거워서 한낮에 나갈수도 없고,,짜장면 정말 맛난집 알려주세요,,왜이리 짜장면집 찾기가 힘든건지요ㅡㅡ;
-
복대동 임실치즈피자에서 주말 배달아르바이트 생을 구합니다. 2009.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대동 임실치즈피자에서 배달 주말아르바이트 생을 구합니다. 주말에는 2명이서 배달을 하게됩니다. 중국집이나 닭집처럼 많이 바쁘지는 않습니다. 시급은 상담후에 결정하신다고 하시구요 오토바이를 처음타보시거나 , 초보자도가능합니다. 참고로 피자...
-
[리플정리] oh! 소드님들이 추천하신 여기는 진짜 맛있다!! 전국 맛집 리스트 2016.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시황 (중국집) 평택 고시음식점 순두부 평택 구름에달가듯 파전, 막걸리 평택 김네집 부대찌개 부대찌개 평택 불날개 닭발 평택 폐계닭 폐계닭 포천 서파우렁촌 제육우럭쌈밥 포천 홍두깨 칼국수 하남 동대문곱창 소금막창 하남 또오기화로양곱창 소곱창...
-
타임머신13(중국 선교) 2014.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년 기숙비, 학비가 천달러정도 들어 갔어요. 신학생 몇사람을 후원 했지요. 지금 생각해 보면 난 정말 못말리는 사람이예요. 복대동 대성당을 뻐빠지게 짓고 있으면서도 신학생 후원에다가 중국 선교라니... 그때 뭔 힘으로 그렇게 살았는지... 중국집은...
-
기억의 저편으로…. 2019.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다가 복대동으로 이사 나왔다. 그때는 내가 고등학교를 마칠때인 1980년도이다. 졸업을 했으니 하숙집에서 짐을 싣고 청주로 오게 되었다. 충남대학교를 지원했지만 합격에 실패했다. 그래서 80년에 대학을 가지 못하고, 1년 뒤에 충북대학교 공과대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