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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29 달래 2009.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래를 들고 어찌할 바를 모르며 어색하게 들어올리고는,,,제대로 못안으니까 불편한지 안기지는 않네요.섭섭한듯하지만,,어쩌겠어 안는연습을 더해야지 주말에 항상 이마트에 장을 보러 가지만,,,이주에는 특히 ,,,신랑이 달래 과자같은거 다떨어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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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도 파이팅! 연아도 파이팅!!! ^^/ 2010.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러기를 들고 온 젊은 남자를 앞세우고 여자의 몸에서 맨 먼저 뒤꿈치가 터졌다 빈 갈대밭이 울고 가야금에 사는 열두 마리 기러기가 운다 밤새 현을 붙들고 잘린 발목이 운다 문갑 위 나무기러기 한 쌍도 기럭기럭 운다 서울역, 목발을 짚은 떠돌이 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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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는 안개비의 멜번기...ㅎㅎㅎ~(여행을 꿈꾸며...) 200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 재방송으로 읽어보세요..ㅎㅎㅎ~ 안개비의 멜번 여행기임다~~~ 다음주엔 위로 올라가는 붂족을 향한 여행...브리즈번기"를 재미있는 여행의 추억 그대로 올려드릴께요..기대하세요...ㅋㅋㅋ~ 많은 꼬리글은 넘 길어서 지웠음다..여러님들의 꺼리글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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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은 성도가 받은 축복 종결편~~^^ 2019.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실한 복덩이들인 것입니다. 예수님이 망하십니까? 그 예수님이 우리의 주인되시고 그분이 영적으로 우리의 머리되십니다. 우리의 혈액형은 A형도 B형도 O형도 아닙니다. 십자가 보혈형이라니까요. 할렐루야~~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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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훈오빠, 오랜만이에용^∇^ 드디어 저는......!!! 2003.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율시간에 정리만 해놓고 놀다오고 그랫는데, 점점 다가오니까 사태의 심각성이 드러나더군요, 그래도 뒤늦게나마 자신의 처지를 알고 노력햇으니, 이게 왠일.....!!!!! 시험 잘 쳤습니다. 생각하던대로 평균 90 넘겼어요. 후/ 첫날 평균이 87이 나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