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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예배 1명에서 7개월 후 10명이 예배를 드리다 - 강영단 사모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쁘고 복된 일인지 모릅니다. 주일날 주신 본문말씀으로 일주일간 어떻게 살 것인지 그리고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적용 부분으로 서로 나눔을 하다 보니 그간 교회에 나오지 못한 사정과 형편을 이야기 합니다. 이미란 집사님은 공공기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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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이 인도하셔야 하나님 뜻을 이룰 수 있습니다.(행16:6-10)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타나는 둥 올 여름더위가 심상치 않습니다. 장마가 제주는 시작되었지만 여기는 내일부터 시작된다는데, 더위는 한풀 꺾이겠지만 습도가 높아서 신경을 써야합니다. 암튼 안전한 장마 되시기 바랍니다. 한 주간 평안하셨는지요? 우리 인사 나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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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노방 전도 보고 (616-145- 3959)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는 둥 해서 뒤를 따라가며 천국 복음을 전했습니다. 편의점 남자 주인은 아예 들으려고 하질 않았습니다. 딸과 함께 길을 건너는 엄마는 그래도 잘 듣는 편이었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 남학생은 복음을 쑥쑥 빨아들여서 매우 기뻤습니다. 얼마 전 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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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 24. 주일 큐티. 다니엘 3:13 ~ 18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202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모들의 복된 신앙교육과 스승 예레미야로부터 착실한 신앙교육을 받았고, 더불어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한 흔적이 있기에 느부갓네살을 무시무시한 엄포 속에서도 눈하나 까딱하지 않고 자신들의 믿음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이들에게는 절대 기준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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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8 어버이의 훈계와 법을 따르라. 202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는 둥 하니까 신이 안 난다는 것입니다. 요즘 우리나라는 훨씬 더한 것 같습니다. 절반 이상이 잠을 잔다고 합니다. 학원 갔다가 늦게 들어오고 밤 문화가 만연해 잠들을 안자니 학교 와서 잠을 자게 되고 이런 것이 사회적, 교육의 문제로 큰 골머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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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은 사람과 동물 차별이 없다 / 진화 스님 2024.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침내 ‘둥~’하는 묵직한 범종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그리고 여기 저기서 탄성이 터져 나옵니다. 범종 소리는 새해가 시작됐음을 알리는 첫 울림입니다. 장엄한 그 울림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낡은 것을 보내버리고 새 것을 맞이하는 소리입니다. 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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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13장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은 복된 길을 가게 됩니다. 우리가 무엇을 바라보느냐 하는 것이 이만큼 중요합니다. 사람이 늘 무슨 생각을 하고 무엇을 바라보고,어떤 영상을 그리느냐에 따라, 그의 인생 미래가 좌우됩니다. 아름다운 영상을 그리며 사는 사람은 아름다운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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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1-20 예수님 앞에서의 개방성 2024.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는둥 하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42장에는 메시야 예언이 나오고 바로 20절에 그것에 대하여 책망의 말씀이 연이어 나오고 있습니다. “네가 많은 것을 볼지라도 유의하지 아니하며, 귀가 열려 있을지라도 듣지 아니하는도다” 예수님께서 오신다는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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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2 금요 성령집회 /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다(창 22:6-7, 13-14, 대상 21:25-27, 대하 3:1-2) 202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는둥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아버지였습니다. 밤마다 잠을 자는데 아버지는 잠들 수 없어 뒤척이기만 합니다. 그리고 이를 꽉 깨무는 것 같은데, 이빨 사이로 아버지의 신음과 울음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았습니다. 이삭의 나이 17세, 뭔가 잘못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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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관(敎會 觀) 2023.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상에다 복된 소리(복음)는 남기되 물질적 흔적을 남기지 않는 법입니다. <요3:8> +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 주님의 몸은 고정된 부처가 아니요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