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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뒀어요. 인터넷에 보니깐 복암암은 난소암으로 기수를 정한다고 해서 부인과쪽으로 명의라고 언급되시는 선생님으로 선택진료...분으로 일단 예약은 해뒀는데ㅠㅠ 혹시 보시는 분들중에 복막암으로 유명하신분이나 유명한 병원이나 아무거나라도 좋은데...

정확히 복막으로 전이 가 돼어 복수 가 찬것으로 판명돼었읍니다. 처음엔 도저히 믿을수가 없어... 0 기 라서 다행이라고 복 받은거 라고 했는데... 너무 어이 없고 기가 막혀 진짜 정신 차릴 정신도 없는데 종양 담당의사 샘이 우선 급하니 항암부터 시작...

6월에 복막 늑막 전이되었다고해서 지난주에 항암(젬자) 1차하셨어요 8월1일부터 흉수가 차셔서 지금까지 2주간격으로 2번...물질입니다." 어느 양심있는 의사의 고백 - // 1985년 미국 국립암연구소[NCI]의 테비타 소장[미의회에서 의원들에게 직접발언...

분야 명의 김태식 소장이 만난 암환자 이야기 제가 아는 환우분 한분 계십니다. 워낙 현대의학 분야에 박식하며 전혀 치우침이 없는 냉철한 판단으로 투병해온 분입니다.자료가 빈곤하다하여(아직은) 보완대체분야나 한방분야는 그리 관심을 보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