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드라마] 미친 존잼ㅋ 노란복수초 23 2012.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장품의 이미지 쇄신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3개월 안에 10%의 매출 신장 약속하겠습니다. 그 약속 지키지 못할 경우 스스로 물러나겠습니다. - 애들앞에서 무하냐 너? 니가 날 개 호구로 봤구나. 마냥 예뻐해줬더니 개호구로 봤어. 쫄쫄쫄 기어와 무릎...
-
당신 정말 그 '예수'를 믿으시나요? 아니면 혹시 신앙이라는 이름하에 당신이 믿고 싶은 어떤 것을 믿고 있는 것은 아니신지요? 2013.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념의 복복자 "福"이다), 죽어서는 천국에 가게 될 것이라는 그러한 전방위적인 기대이다(우리는 통상 죽어 천국 가는 그게 곧 '구원'이라고 그렇게 믿는다). 그래서 예수 믿는 사람들이 믿지 않는 남들보다도 돈도 더 많이 벌어야 하고(아니, 그렇게...
-
Re:저 좀 도와주실래요~~~~~(감명) 2002.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촌스러운 이미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잘 쓰지 않고, 또한 개명을 의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개명을 위해서는 먼저 박복순님의 사주의 구성을 검토해보아야 합니다. 복순님의 사주의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성명: 박복순 (여) 陽曆 1982 . 12...
-
이름.... 2005.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회적인 이미지도 아니면서 이름은 촌스러움의 극치인양 생각한 나머지 내 이름은 내안에서 항상 천대받고 있었다 순정만화의 주인공인 은주나, 세라, 이런 이름을 왜 우리 아버진 내게 짓지 않았을까하고 마뜩찮아하곤했다 어떤자리에서 누군가 내 이름...
-
카패 홈패지의 복자에 대하여~ 2013.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청 수고많이하여 만드셨는데,, 동재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홈패지에 한자로 "복복자"글이 붉은 색으로 써져 번득이고 있습니다. 좀 어울리지 않아서 다른 이미지로 교체하면 어떻겠는가 생각이듭니다. 예를 들면 옛 정문에서 교실을 바라보며 찍은...
-
협들께서는 어찌 지내고들 계시오?! 2005.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과가 아니겠소. 그러니 이제는 공 역시 양대장의 이미지를 벋고 엘리트 반열에 오를 수 있도록 학업에 정진합시다. 본인도...말았구려. 부디 어리석다 책망치 마시고 너그러이 용서를 구합니다. 또한 학학자 복복자를 쓰는 이도 이번학기에 볼 수...
-
안동찜닭 2005.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얼로 안동이란 이름의 이미지를 살렸을까. 나는 가만히 닭맛을 보면서 기름기가 없고 담백하면서도 그윽하게 다른 양념과...그 핵심은 시원한 동치미 국물에 있었다. 아주머니 선생들을 의식하지 않았어도 손으로 그 복복자가 새겨진 사발을 들고 고추...
-
이미지 변신 2000.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잔, 어린 딸에게는 무지개 사탕. 말씀의 풍랑 문법의 가두에서 잊혀진 수 억 만의 이름 중에서 누가 내 이름을 고르고 있나. 복복자(福) 사발엔, 풍년을 담고, 열 두 달 눈물은, 발톱 밑에 담고, 순리로 버려 둔, 머리칼에는, 동짓달 햇발이 흘러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