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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기 특유의 신맛을 중화하기 위해서다. 2개월이 지나면 복분자를 건져내고 거즈나 고운 채로 걸러낸 뒤 2개월을 더 숙성...한다. 담금술을 담글 때 과일ㆍ약초 성분을 추출하려면 알코올 도수 25% 이상의 술을 사용해야 한다. 과일 자체에 수분이 많아...

2년전에 처음으로 복분자주를 담그었는데요. 그때는 무조건 높은 도수여야 하는줄 알고, 복분자1kg당 설탕17~20%(좀 많이 넣었죠)정도 넣고, 소주 30도짜리를 부었거든요 (유리병의 20%정도를 복분자로 채움) 다 숙성하고도 뚜껑을 열면, 엄청 센 알콜냄새...

복분자를 술에 담그었다가 볶아서 가루를 만들어 매일 3번 한 숟갈씩 마신다. 복분자는 신장(腎臟)에 유익하고 소변을 줄인다. 꿀을 넣고 달여 고약같이 만들어 먹으면 폐기(肺氣)의 허(虛)함을 다스린다. 1) 항아리에 복분자 10kg을 넣는다. 2) 항아리에...

말씀하신 복분자 열매가 떠오르는 것을 방지하고 신 맛을 없애줍니다.으깨실 때는 손으로 하시고요. 60일후 정도가 되면 술이 잘 익습니다. 그때 삼베나 양파망을 이용하여 과육과 씨를 걸러내십시요. 그러니 지금 절대 열매를 걷어내지 마십시요. 그리고...

어제 복분자 술을 보냈는데~ 내가 전북 사니까 돌아오는 12일모임에 사용해주시라고 그리고 내가 리듬짝을하니 20일 리듬짝 정모때 또 이번 6만회원 돌파기념 6일날 사용해주시라고 조금이라도 모임 활성화에 도움이 됄려나하고 각 각 10.8리터씩 그런데...

24병 담금주30도 5리터 2병을 부어보니 조금 모자랍니다 2병 정도 더 부어야 할 듯 작년까지는 19.5도로 담가 갔는데 너무 술도수가 낮아서 올해는 30도 5리터 2병 넣어서 도수를 조금 올려봤습니다 맛은 기가 막힙니다 요새 복분자 한참 나올 때 입니다...

백설탕" 으로 해주세요 3.복분자열매를 넣고 설탕을 넣고 잘 섞어서 약 3일동안 발효를 시키면됩니다 4.3~4일후 발효되면 술을...한병반정도 적당하며 (술의 도수는 25도 정도가 가장 좋습니다) 6.술의 숙성은 100일걸립니다....100일후 술은 잘 걸러서...

소주의 도수에 따라 달라지지만 일반적으로 18~19도 정도가 됩니다. ◈항아리가 없으면 일반용기에 넣으셔도 되지만 항아리가...경우 양이 약간 줄어드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복분자 10kg에 소주23~25도 15병(1.8리터)이 가장 적당 합니다. @@ 나만의 팁...

술 담그는법 준비물 : 항아리, 복분자열매, 소주, 설탕 비 율 : 복분자 1 kg 당 설탕 200g 소주1.8리터 1.5병(소주는 23~25도 가 좋음) ▶복분자 5 kg 담을때 기준하여 1)항아리에 복분자 5 kg를 넣는다. 2) 항아리에 설탕 1kg 을 넣고 잘 저어준다.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