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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 물리학의 시조 뉴턴이었다. 나는 광학 수업을 꽤 좋아했었다. 소린이 열심히 설명했던 색을 꼽아보았다. 분홍색 핑크색 살구색 복숭아색 벚꽃색 복숭아꽃색. 어느 쪽이 더 노랗고 더 빨갛다고 했더라. 천천히 줄을 세워보았다. 나름의 스펙트럼이었다...

예쁜 살구색인데 어두운 피부를 가진 저한테는 허연 느낌이라 패스했긔. 제 맘에 드는건 202, 203, 602, 604 넷이였는데 뭘 살까 고민만 하고 지름신 한번 눌렀긔. 근데 지마켓에서 빅세일이라고 쿠폰을 주네요. 브들 온라인 몰은 철수했지만 백화점몰에선...

맛, 복숭아 맛이 나는 글의 편수가 증가 했기에 어떤 포만감마져 느낄 수 있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아직 정리를 다 못한 관계로 우선 정리된 분량만 올립니다. 정리 되는 대로 다시 올리겠습니다. * 첨부파일 : 백미문학 제 13집 감상 1부 가을 글 읽는...

봄의 벚꽃축제와 철쭉축제를 비롯한 가을의 단풍축제에 이르기까지 정말 다양한 꽃과 관련된 행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리의 눈을 4계절 내내 아름답게 해주는 꽃! 오늘은 특히나 4계절의 꽃 중에서도 여름에 피는 꽃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사실상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