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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선수들 고생했어요~~^^

임애지 "방철미보다 높은데 서고 싶었는데" 임애지가 한국 여자 복싱 역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됐다. 사진은 지난 4일 밤(한국시각) 준결승전을 위해 링에 오른 임애지. /사진=뉴시스 임애지가 한국 복싱 여자 선수 최초의 메달리스 v.daum.net

특히 여자선수들,.. 성염색체를 이겨내고 ㄷㄷ

서사 ㅁㅊ네

다들 열심히 경기하는 모습 인상 깊었어요 앞으로도 쭉 응원할게요~!

임애지선수 💜

보는 제가 더 마음이 콩닥콩닥하네요. 파이팅입니다!

역사 바꿨다' 여자복싱 최초 메달 건 임애지 [광주=뉴시스]김혜인 기자 = 파리올림픽 8강전 승전고를 울리며 '한국 여자 복싱 선수 최초'로 올림픽 메달을 수확한 전남 화순 출신 임애지(25·전남 화순군청)의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일 v.daum.net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입니다. 정말 말도 안되고, 저 여자 선수들 역시 본인들의 힘이 남다름을 알텐데 굳이 복싱 경기에 출전해서 선수들의 안잔까지 위협해가면서 메달을 따고 싶은건지 ㅠ 주변에서 그렇게 만드는건지...분노가 올라옵니다. ‘성별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