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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보했던 임애지 선수는 동메달로 이번 대회를 마감했습니다. 비록 결승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세계챔피언을 상대로 대등한 경기를 펼쳤고 한국 복싱에 12년 만에 값진 메달을 안겼습니다. ● 배드민턴 여자단식에서는 세계 최강 안세영 선수가 짜릿한...

판정패 - 임애지, 54㎏급 동메달… 한국 女복싱 첫 올림픽 메달“ - 금메달 5~6개"라더니, 벌써 10개 땄다…빗나간 체육회 전망 왜 같이 금메달 땄는데 남수현은 1억원, 전훈영은 300만원?…포상금이 왜 이래 안세영 작심 발언에… 문체부, 배드민턴협회...

달성했습니다. 복싱 임애지는 준결승에 진출하며 최소 동메달을 확보해 우리나라에 12년 만의 메달을 선사했습니다. ■ 배드민턴 혼합복식 김원호·정나은 결승 진출 배드민턴 혼합복식 준결승에서 정나은-김원호 조가 채유정-서승재 조를 꺾고 결승에...

4강…임애지 12년 만의 복싱 메달‘ 11살 차 '신궁 남매' 金 쐈다… 김우진·임시현 둘 다 2관왕 양궁 혼성 단체, 獨 꺾고 2연패김우진 "난 아직 현역이다"... 金 4개로 한국 최다 타이'신궁 코리아, 혼성전도 金 쐈다… 獨에 6-0 완승'이보다 아름다운 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