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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매달을 축하합니다. 2024.08.02
수고했습니다. 동메달 확보 후 "링이 직장이라 버텨야했다"…활짝 웃은 임애지 대한민국 복싱 국가대표팀 임애지(25)가 '한국인 최초 올림픽 여자 복싱 메달리스트' 타이틀을 따낸 것에 대해 "링이 곧 직장이라 어떻게든 버텨야 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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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현씨! 28년전하고 비교를 한다구요? 2024.08.10
인구감소시대, 저출산시대, 워라벨시대, 대학은다가는시대, 복싱은안하는시대 등등 세상이 얼마나 많이 바뀌었는지 잘 아시는분...트레이너 붙인 협회…특별케어한 것" 전 배드민턴 국가대표 방수현 MBC 해설위원(52)은 2024 파리올림픽 여자 배드민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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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다! 2024.08.05
국가대표를 버리는 카드라고 말하는 인간이 있어? “버리는 카드” 임애지의 뜨거운 눈물…韓 여자 복싱 새 역사 비하인드 [2024 파리] 임애지(25·화순군청)의 2024 파리 올림픽 여정은 출발부터 순탄치 않았다. 그래서 그의 동메달은 금메달만큼 빛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