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겨자씨] 영생은 함께 누리는 복 202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복을 한 폭의 수채화처럼 그려주지요. 아론의 머리에 부은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을 타고 옷깃까지 흘러내리듯, 성스럽고 향기로운 복입니다. 헤르몬의 이슬이 시온산에 내려 푸른 초목이 싱그럽게 피어나듯, 촉촉하고 생기 가득한 복이지요. 이 복이...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오씨 성을 가진 자와의 동행 / 난 코메디 영화가 좋다. 2023.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 마이 갓!!! 지안 (씨)스터 남편분 (성)이 오씨군요. (을)매나 좋아요??? 오~00님! 오~00씨! 부를 때마다 감탄사니... 오...서럽다고요? (의)리의 싸나이요, (동)방의 신사라서 (행)복 메이커라고요? 아, 진짜 부럽네요. 진심으로... 두분 오래오래...
-
추수감사주일 감사성찬례_2024년 11월17일 (나해) 2024.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렇듯이 복을 내려 한 해를 장식|하시|니 * 당신 수레 지나는 데마다 기름이 철철 |흐릅|니-|다. ● 광야의 목장에도 기름기 |흐르|고 * 언덕마다 즐거움에 휩|싸였|습니|다. ○ 풀잎마다 양떼로 덮이고, 골짜기마다 밀 곡식이 깔렸|으-|니 * 노랫소리...
-
성 씨 2023.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씨 호적을 만들어 가졌다고 한다. 사실, 지금 자기가 알고있는 성씨는 원래 성씨가 아닐 수 있다. 100년전에는 전혀 다른 성씨 피를 이어 받았을 수도 있다. 또 성이 전혀 다른 외가 쪽 피도 무시 못 한다. 그런 만큼 성씨에 목숨 걸 필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