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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안이 있느냐고 네가 물었을 때 나는 머뭇거렸다, 벗겨내기 어려운 얼룩이 간유리 저쪽에서 어른거렸다 두근거림이 가슴 밑바닥에서 차올랐다 한순간의 결심이 일생의 포부가 되듯 누구에게든 나름의 요량은 있다 이룰지 말지 장담 못 하는 다짐들이 형언...

다 커서보니까 존나 이해 된다 진짜 그걸로 애들 구분하는데 내가 담임쌤이고 반 애들중에 한명이라도 없어졌다고 생각하니까 ㅈㄴ식은땀남 심지어 타지에서..ㅅㅂ

화장지우면 애긴데

일정:9시50분 부산역KTX(8,400원) - 울산역 택시로복안리마을회관(언양택시***-****-**** 22,000원) - 10시50 초입 - 2시9분 복안산정상 - 진행하다 약40분간 회원한분 중 휴대폰분실로 휴식및 찾기(다행이정상에서 찾았음) - 5시30분 복안마을회관 산행...

코스:복안리-복안산-복안리 출발지: 9시30분 부산역2층KTX이용

코스 ᆢ복안리~복안산~복안리 원점회귀 참석자ᆢ제범모ㆍ윤수빈ㆍ신선경ㆍ권영애 ㆍ이재숙 ㆍ김영수 (6명) 부산역에서 기차로 통도사 (울산역)에내려 택시로 복안리까지 갔다ᆢ보리밭이 노랗게 익어가고 있었다~ 보리인가 밀인가 서로 내기로 해서 내가 졌다...

임도 삼거리(종주를 포기하고 좌측 임도로 내려감) 17:16 : 17:16 : 구화사 입구 17:38 : 내와고개(우측으로....) 18:16 : 복안저수지 상류의 다리(좌측 시멘트 도로로...) 18:40 : 승용사 2024-02-27 (미호저수지 환종주).gpx 393.03KB 노란색 실선이...

근데 엥?? 이명재까지 넣고 조규성 뚝배기 노리려고 하네?? 그럼 당연히 주민규 왜 뺀 거지??? 할 수밖에 없죠 공중볼 노린다고 진짜 가만히 서서 헤더만 하면 되는게 아니잖아요.......!!! 톱이 꼭 직접 골을 넣어야만 하는 건 아니잖아여!!! 수비 달고...

등산용 프리스, 하의 다 사놨는데 안에 어떻게 입어야 할 지 모르겠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