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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집 대단타... 복지리에 참소주 마시는데 눈치가 보인다. 얼렁 마시고 빨리 나온다. 근데 여기 손님 많은 이유가 있네. 가격이 참 착하네. 복지리 5천원 찜이 작은거 15,000원 착한 가격...이러니 손님이 많지. 장사 안 된다고 툴툴댈 필요가 없네...

해장하러 나오랍니다,, 좀더 쉬었으면하는맘과 해장하고푼 맘에 고민하다 친구가 복집가자기에 얼릉 나가봅니다,,,^^;; 탕가격이 넘착해서 내맘에 쏙들어옵니다,,^^ 해장하자는넘이 해장술을 시킵니다,,,ㅠ,.ㅠ 깨복구이샤브샤브중자입니다!! 어른세명먹기...

대기표도 없지만 묵묵히 기다리는 사람들 묵묵히 일하는 주인장은 그리 친절한것도 그렇지 않은것도 아니지만... 복어탕 5천원이라는 착한가격만로도 존재의 이유가 되고 감사 그자체다. 찜종류도 작은것이 15,000원인데 양이 두사람 먹기에 많다. 대기...

아마 배 부르지않을까 합니다.. 왜냐.. 바쁜데 별이상한걸 묻는다고 욕 묵지않을까 해서요..ㅋㅋㅋ 복어탕...1인분 7,000원.. 가격은 보통이네요..^^;; 밑찬 딸랑 2개입니다..ㅡㅡ;; 안습입니다..ㅠㅠ 전 밥 먹을때 밑찬을 좀 먹는 편인데.......... 이...

시간에 영업을 벌써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침 첫바리하러 나가면서 들러서 내장을 달래주죠.. 칼칼~~한 복어탕 국물로요..ㅋ 가격이 일반 복어집보다는 조금 저렴합니다.. 왜그러냐하믄.... 바로 앞에 팔달시장이 있어서 장꾼들 상대로 하기에 비싸면...

취향에는 어울리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손님 연령대가 거의 40대 이상. 사실 저 빼고는 모두 어르신들이었습니다. 복어탕을 먹었는데, 가격은 밥포함해서 6000원. 지금도 또 생각나서 침이 고이네요. 사실 지난번에 들안길에 있는 미성복어에 가서...

공구도 가격이 만만치 않는 것도 있고 이의자는 4만 원 바닥에 밀듯이 풀 깎는 예초기날 국산 35천 원 입장표이름뒷면에 도장 찍는 2곳에 받아오면 자신이 돌림판 돌려 나온 이름에 적힌 물건을 줍니다 1시와 2시에 두 번 하는데 1시에 가면 더 좋은 것이...

못해 생복을 권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이 들고 생복 가격은 다시 13,000원으로 내리는게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볶음밥 또한...느껴지겠네요. 참으로 아쉬운 부분입니다. 복어탕은 아주 간이 제대로 맞춰 나오므로 과하게 끓이시거나 오래 끓이게...

시원하고 가격대비 양이 많은 것이 특징. 이밖에도 우럭건탕(6만 원), 조기매운탕(5만5,000원), 삼겹살(1만5,000원), 제육볶음(1만5,000원), 백반(1만 원), 칼국수(8,000원) 등이 있다. 네이버 지도 검색으로 찾으면 엉뚱한 곳이 나온다. 주소: 연평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