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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수 없습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집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주의 집, 곧 주의 성전에 있는 좋은 것.” 교회 공동체는 은혜와 복의 충만함이 가득한 곳입니다. 이곳에는 찬송이 있고, 기도가 있고, 죄 사함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축복은 예수...

비판하고 가르친 선생을 목욕하듯하면 스포츠로 관중을 감동시킬수 없고 선수의 미래도 순탄할수 없다. 감사할 줄 모르면 복의 은혜도 받을수 없다 [올림픽] '14경기 뛰고 동메달 2개' 신유빈 "언니들 있어 지칠 수 없었다" (파리=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소용없듯이! 내 몸에 보배를 품고 있어도 느끼지 못하면 아무 소용없듯이! 우리의 행복한 하루의 시작은, 늘 우리와 함께하는 복의 근원이신 주님의 임재를 느끼고 소통하는 것으로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이런 행복한 동행을 시작...

둘 중 어떤 것도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요? 부디 행복의 길을 택하시어 하나님이 예비하신 은혜를 마음껏 받아 누리시고, 그렇게 받은 은혜를 나눠주시는 복의 통로가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내가 어떤 마음을 내느냐에 따라 기쁨과 슬픔이 오게 되고 천당과 지옥을 경험할 수 있다. 우리에게 다가오는 죄와 복의 원인은 누가 만들어 주는 게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 키워가는 것이다. 남의 잘못을 파헤치지 말고 덮어주자. 진실은 후면에 따로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