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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 끔찍해... 강아지 복제 사이트 터지고 있다잖아.. https://t.co/XcxoD8oRSA pic.twitter.com/tA5sMWmpVh — 이림 (@ERIMM_A8EDFF) January 2, 2024 펫샵보다 악독하다 https://t.co/qRkDvLN0Ov pic.twitter.com/SkKLJzpaTB — 혠 XX@XX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https://twitter.com/blue567_/status/1742093740469276987 X의 무브님(@blue567_) 대리모견 어떻게 처우하는건지 궁금해서 사이트 갔다가 질의...

어렸을때부터 키웠던 댕댕이가 죽었다는 소식을 마지막으로 1년동안 잠적했는데 오늘 복귀함 영상 내용은 죽었던 반려견을 복제 의뢰해서 드디어 다시 만날수 있었다고 함 한국에선 잘알려지지 않았는데 해외에선 반려견의 죽음으로 심한 우울감을 느낀다...

영화도 있었지만 복제된 강아지를 보면 진짜 그 강아지는 죽었는데 라는 생각이 어느 순간 문뜩...

그 죽은 반려견을 복제해서 키우고 있다고 영상을 올렸고 현재 그 사이트 트래픽 초과로 터지고 있다고 함 강아지 복제 과정에서 희생당하는 강아지는 10마리가 될지 100마리가 될 지 모름.. 성공할때까지 배양시키니까.. 너무 끔찍 해당 사이트 Q&A 답변...

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 출처 : https://m.ruliweb.com/best/board/300143/read/66051409

기존에 키우던 강아지 복제해서 두마리가 태어났는데 혼자서 대형견(사모예드) 두마리 감당안될거 같아서 "심사숙고하여 분양" 보낸대요....ㅋㅋㅋ 그렇게 못 잊어하던 본인 강아지를 다른 강아지까지 희생시켜가며 다시 얻었는데 결국 한마리는 파양엔딩...

짆자머리가 지끈지끈함 펫샵 문제로도 충분히 버거운데 복제견까지... 그 심정 이해 안 가는 건 아니지만 사이트 주소까지 알려줘가며 꼭 그래야만 했을까 그냥 조용히 키우지 하... 이후 파급력이 너무 걱정된다 안 그래도 동물을 물건 취급하는 이 사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