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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그만달어... 한링크로 10번 열수있어.. 케이뱅크있는 여시들빨리와봐 복주머니 열면 돈줘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여성시대 다꾸러 ❣️❣️더이상 댓 안달아도될거같아 여시들 ❣️❣️ 한사람의 링크로 10번열수있데 ㅋㅋㄱㅋ 내계좌로 바로쌓이는중 혜택 > 전체에서 찾으면 나와 링크누른다고 링크주인에게 쌓이는건없고 그냥 연사람만 돈쌓이는것같아!!! 내기준 2번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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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복주머니 선물하기 이벤트 2023.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석맞이 복주머니 받아가세요 🍀 돈과 덕담이 들어있어요! https://toss.im/_ul/XucChSd 추석 복주머니 열어보기 주머니에 돈과 추석 덕담이 들어있어요 og.tossbank.com 링크 달아주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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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주머니란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시 휴식 후 부산으로 향할 요량이었는데 양구까지 네비를 찍으니 1시간 남짓이다. 이런 기회가 또 언제 오겠냐~~~ 복주머니가 부르니 나르샤를 택했다. 목적지인 양구를 얼마 두지 않은 지점인 인제를 지나는데 길이 낯익다. '어 이 길은 버들까치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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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복주머니난(털복주머니란) [Spotted lady’s slipper]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털복주머니난(털복주머니란) [Spotted lady’s slipper] 요약 :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로 강원도 이북의 높은 산지에 분포하며 양지바르고 배수가 좋은 관목림과 풀밭에 무리 지어 자란다. 동유럽, 러시아, 중국, 몽골, 일본, 알래스카, 캐나다 북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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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급~번개] 내일/2024.05.07.화. 광릉수목원 으로 멸종위기 희귀식물 <광릉요강꽃><복주머니란> 보러 가요~~^^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에 가려합니다. 연초록 수목원 아래 다른 꽃들도 한창이랍니다 ^^ 그래서 내일(화요일) 무조건 갑니다~~^^ (광릉수목원 복주머니란) *현지 상황에 따라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세부 일정 및 내용 출발일 ▷2024년 5월 7일 (화) 13:00 여행지 ▷광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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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그러진곰] 1월 배경화면 (청룡 망곰이와 복주머니 햄터) 202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https://twitter.com/yurang_official/status/1742099861481365947?t=m1oDHV2hbQPBe4-x9JoO3A&s=19 X의 망그러진 곰님(@yurang_official) 행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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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수목원 복주머니란 福가득 신비 가득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내소 앞에서 마음이 그냥 설랬다. 입장을 하고선 안내 지도를 살펴 본 다음 약속이나 한 듯 가장 먼저 찾아 간 곳이 복주머니 원이다. 용케도 마주할 수 있었다. 신기하고 신비하고 귀한 꽃이다. 희귀 식물로 보호 받고 있다. 지 지 않고 나를 기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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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8일 (조밥나물, 지느러미엉겅퀴, 산뽕나무, 구슬붕이, 좀씀바귀, 지칭개,우산나물, 눈괴불주머니,복주머니란,돌부채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산나물 꽃 피울 준비를 하고 있다. 우산나물 열매만 보면 산괴불주머니로 동정하게 된다. 복주머니란 복주머니란으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좋다. 복주머니란 복주머니란으로 심심산골! 그 누구도 봐주지 않는다면 이런 모습들 얼마나 억울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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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주머니란(이명 : 개불알꽃. 복주머니. 복주머니꽃. 요강꽃. 레분복주머니란. 미색복주머니란. 흰복주머니란. 작란화. 포대작란화).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멸종위기식물 2급. 희귀식물) 詩讚 민경희 튼실한 줄기에 주머니처럼 보이는 복스럽게 커다란 꽃 피우는 신비스럽기만한 복주머니란 예전에는 야생에서도 간간이 모습 볼 수 있었으나 이상기온과 인간의 탐욕으로 점점 보기가 어려워지는것만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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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 별로고 뽕상황,황철상황.복주머니난까지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산으로 고고씽 농장에 일하면서 쉴자리도 만들고 오일스텐 칠하고 돌좀 깔아놓으니 그럴듯해졌네요 큼지막한 황철상황 복주머니난 하나 정상에 올라 다음 계곡으로 요기는 홍작약 다시 다음 계곡으로 제법 큼지막한 뽕상황 넘어진 나무사이로 빠져나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