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회 그냥 그냥 홍어무침 같았어 웨이팅은 있는편이야 주말에 30분이상 기다린듯 식당 내부가 넓어 평일에 가면 금방 먹을거 같아 아구탕 안 먹었는대 담에 가면 꼭 먹어 보고 싶어 아귀가 아주 부드럽고 탱탱해 너무 맛있드라 ㅠ 식당이름 여수 복춘식당...

차를 대고 저녁을 먹어봅니다.... 전에 실장님이 다녀가신 삼치회 전문점인 사시사철 횟집도 보이구요.... 맞은편에 복춘식당도 보입니다.... 아귀를 아꾸로 부르는게 특이합니다.... 서대회, 장어탕, 금풍생이구이 주문.... 전체샷.... 서대회무침이고요...

오늘은 여수 10味에 들어가는 서대회무침과 금풍생이 구이를 먹으러 복춘식당에 가봅니다. 둘다 한번도 안먹어본 음식올씨다.. 기대가 됩니다.. 여기는 1인분이 됩니다.그래서 각각 시켜도 된다는.. 왠지 가격도 착한것 같고.. 금풍생이구이입니다. 너무...

일이 아닙니다. 삼치회를 먹느냐 서대회를 먹느냐 그것이 문제로다.ㅎㅎ 오늘은 서대회를 선택. 여수에서 서대회로 유명한 복춘식당으로 결정. 이미 방송도 여러번 탔고 40여 년 이상 관록의 주인할머니를 보니까 感이 바로 옵니다.ㅎㅎ 이 집의 대표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