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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복탕 끓여서 맛나게 먹었답니다

아침 맛나게 끓여 먹었답니다

오늘은 부안 줄포식당 에서 복탕을 먹고 서 부안 내소사를 거처 격로 가면서 석포 저수지 와 운호 저수지 를 보고서 산내에서 부안 내변산의 부안땜으로 해서 전주 에 돌아 오다 2024.5.4. 최환 편집

해줘더니 맛있게 잘 먹었다 하네요 가리는것도 많고 입이 어찌 까다라운지 음식을 많이 가리는데 오늘저녁 복탕은 잘 먹었다는 소리를 하네요 그 복탕도 먹으면서 복 껍질은 하나도 않먹고 다 가려 내고 먹네요 사위도 가려 내구요 미워서 너희 네식구는...

이건 아욱 입니다 오늘 새해 첫날 점심때 동네 누님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이장 친구와 형님들 동네분 몇분들에게 점심에 복탕 대접하기로 하고 아욱을 뜯어 간다고 했습니다 얼마전에 파종한 시금치는 이제 삐죽삐죽 올라 옵니다 상추와 쑥갓등은 가끔씩...

복탕 끓여서 맛나게 먹었답니다 콩나물 길러놓은 걸로했더니 고소하니 식감도 좋습니다 복탕~ 복어 다싯물 무 미나리 콩나물 파 마늘 생강 청량고추 소금~

000 여: 25 000원 회비는 현금으로 준비해 주셨음 합니다~ 이체나 카드 사절입니다~ 이해 해주시면 감사 하겠어요~ 테이블당 복탕 1인 13 000원× 4인분 52.000 복튀김 한접시 38.000원 술2병10 000 합 100 .000원 다른 매뉴나 주류 추가시는 주문 하시는...

내지 못했지만 햇빛 나니까 금방 흘러 내릴 것같다 어느새 11시가 넘었다 도로는 눈이 녹았을 것같으니 점심은 나가서 먹자고 복탕이나 먹었으면 좋겠단다 그럼 담양 여수 복집에 가자고 관희어머님을 뵌지 오래다 뭐가 바쁘신지 전화도 안한다고 그럼...

먹고 가길 잘했네요 2. 동경복집 마침 이때 부산에서 마저 놀던 분들도 복국 먹더라고요ㅋㅋㅋ 사람 생각이 비슷비슷한걸까 복탕이 맑아보이면서도 어지간한 국밥처럼 시원하면서 속이 따듯해지는 맛입니다 복어살도 푸짐해서 살부터 다 먹으려고 하면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