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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개원하게 되었다. 1997년에는 복흥 공소 어린이집이 개원하였다. 2011년 6월 5일 순창 성당 관할의 복흥 공소와 쌍치 공소가 통합되어 순창 복흥 성당으로 승격되었다. ▼ 신성 공소 - 순교자들의 가족들이 형성한 정읍 본당의 전신 신성리에 교우촌...

복흥성당(주임 - 박상운.토마스 신부님)은 순창본당(주임 박종탁 신부님) 관할로 있던 복흥, 쌍치 두 공소를 통합해 2011년 6월 5일 본당으로 승격되었습니다. (1993년 권이복 신부님과 황명훈 선교사가 중고 조립식 판넬로 건물을 짓고 20여 명의 신자가...

순창 복흥 성당 축성식_서송원 기자 순창 복흥 성당 축성식이 지난 5월 21일(토) 오전 10시 30분에 교구장 이병호 주교와 사제단 및 내빈, 본당 신자와 순창 성당(주임=박종탁 신부)신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성식을 거행했다. 교구장 이병호...

복흥공소와 쌍치공소를 분리하여 본당으로 설립하려던 교구 계획에 따른 것으로 아직 본당신부는 파견되지 않았으나 그 준비의 일환으로 복흥에 2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성당과 사제관 수녀원을 건립하는 공사이다. 순창에서 약 70여리 떨어진 두 공소...

전주교구에서 가장 작은 성당이라고 아이들과 함께 오신 수녀님의 말씀! 그 작은 성당에서 4명이나 첫영성체 대상 아이들을 데리고 순례의 여정에 함께 하신 신부님! 수녀님! 존경스럽습니다. 아이들의 인생에서 가장 좋은 추억의 사진으로 기억에 남을듯...

"짧지만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고 공감할 수 있는 말들이 있습니다.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해지는 것이다." "판문점은 이제 분열과 대결의 장소가 아니라 화해와 평화의 장소가 되었다."(조선중앙 TV메인앵커) "부자란 재물을 많이 가진...

주교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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