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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복희라서..아자님이 지어준 별명이죠..ㅎㅎ 라이딩보다 자연산회에 꼬여서 나온 대표적인 인물이죠..ㅋ 산악자전거 한다고 몇군데 다녀봤지만 험하지도 않고 경치도 좋고 땅도 좋고.. XC코스로는 환상적인 곳 같습니다. 머털이님 집안일로 못...

남문) 엄마생각 031-247-3114 작은 가게 수제돈까스,불고기,제육볶음, 비빔밥,훈제오리 팔달구 행궁동(남창동) 117-2 수원 북수동 파시야 031-242-4031 카페 팥빙수 전문점 팔달구 북수동 6-1 수원 남문(영동) 네꼬야 중상 031-255-4756 카페 직접 가봄...

명동 칼국수에 매운 김치를 얹어서 먹는다면.... 그리고 저녁에 한잔 소주와 장충동 족발 집에서.. 하루는 홍경사랑회원들과 같이 즐겼던 제천의 꼴 같지 않은 국수 꼴 국수집.. 대전의 진로집 그 매운 두부와 소주한잔~~ 홍경사랑에서 베푼 그 홍어...

개구리. 칼국수를 좋아하는 킁씨. 그리고 국수씨. 반달무늬 가슴 곰은 페인트공. 오소리는 고민 상담사. 시적인 문장. 리듬감있는 글이 정감 넘친다. 주인공들이 착하고 귀엽다. 순수함을 다룬 이야기. 3) 이경진 별 세개. 느슨하게 연결된 구조가 흥미를...

친절한 복희씨 박완서 문학과지성사 기증도서 나무 베르나르 베르베르 이 세 욱 열린책들 기증도서 고기잡이는 갈대를 꺽지 않는다 김주영 문이당 기증도서 인생수업 엘리자베스 류시화 이레 기증도서 가시고기 조창인 밝은세상 기증도서 냉정과 열정사이...

오후에 복희 엄마가 칼국수사준다고 가수원으로... 밥먹고 세차하고... 집에와 오후내네 ㅡㅡ;; 고스톱에 열올리고.. 던을 많이도 뿌렸다.. 윤진이 밥주고 ㅡㅡ;; 윤진이 머리를 깎아주었다.. 윤진이 머리속에 염증이 자꾸만.... 머리깎아주었는데..피가...

오메오메 복희가 두잔 마시더니 완전 뱉어내는 말들이 남친들 저리가라(이정도는 아니었지?ㅎㅎ)였대나 뭐래나..ㅎ 뭐 언제 그케 놀아보것어 요때 아니믄...구칭? 히힛 아 맞다 참 게임 시작전에 준비해간 야광팔찌에 폭죽놀이...도 빵빵 터지게 했쥥...

안나 칼국수를 배불리 먹습니다. 목달에 부는 바람이 오렌지의 물결을 굳건하게 합니다. 오래오래 지켜주시고~ 오래오래 사랑해 주시고~~ 오래오래 새로움으로 거듭나게 하소서~~~ 그리고 병곤님아~~ 언젠가 여기 부산에서 신의주까지 열차가 개통되면...

뭐라나!! 엄마야...저..주먹에 맞으믄 완죤 작살난다잉~~~~ㅋㅋㅋㅋㅋ 조오기~~~새..의 성함을 아시는..분은 제보바랍니다!! 복희가 욜라 궁금해..했으니 아매도 소정의 상금이라도~~~ㅋ 박꽃~~양의 표정이 넘 귀엽다^^ 아~~~~씨!! 저 정체불명의 아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