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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였던 전 가족과의 관계를 돌이켜보면 불행의 시초는 자신의 출생이라고 여길 수밖에 없었는데 복희와의 시간을 돌이키면 저녁으로 바지락 칼국수를 해 먹을지 콩비지찌개를 해 먹을지 정도의 갈등만 겪을 수 있었던 동거였다. 만약 정말 가족이 된다면...

자랑하던 복희네 돈까스란 곳을 가서 돈까스를 먹고와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대체적으로 고기가 무지하게 연하고 위에 튀김부분이 까탈스럽지 않아서 좋았구요 특히 쏘스가 맛나서 배불리 먹었습니다. 괴정에 사시는 분들은 돈까스 드시고 싶으실때 한...

옹심이 칼국수를 먹고 요양보호사 할 때 알고 있던 할머니한테 가자며 식당에서 파는 약과를 샀다. 봉현리에 도착해 할머니께 약과를 드리고 나와 비로 물방울이 맺힌 오가피순을 뜯으며 동생은 내게 말한다. 언니.언니는 아주 애교를 타고 났어. 몸 속...

목요일) 19시 00분 상남 54회 친구들만을 위한 만찬을 준비 하겠습니다. 장소 : 상남동 경남은행 건너편, 대동아파트 123동 앞(김현우집앞) 복희네 촌 칼국수 메뉴는 오리 불고기 --------- "맛있더라 " 일상의 잡스런 걱정들은 딱 하루만 현관문앞 신발장...

24.000원 총적립금 463.020 원 입니다 오늘도 만나서 반가운 울 드림팀 회원님분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복희님 덕분의 맛있는 바지락 칼국수 정말 맛있었습니다 최고 였어요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회장님 강새님 대장님 무거운 버너에 그릇에 고생...

햇볕나길 기다리네 7월첫날 첫휴일 비가와서 꼼짝못하고 계시는건 아니신지? 이런날 영화한프로 땡기시면 어떨까 ? 장마진날 떠오르는거 따뜻한 차한잔 생각나게 만들고..... 복희 임석이 불러 따끈한 옹기 칼국수라도 먹어야 세상사는 맛이 아닐까...

시스터복희 즉석떡볶이 전문점 떡볶이는 평범하게 맛있는데 여기서파는 소프트아이스크림이 본체임; 초코악개라 초코맛만 먹는데 망고맛, 녹차맛 등 여러맛이있으니 도전해보길..! 색도이쁘고 맛도있음!! 산본역 부근 일키로바비큐 맛이랑 서비스 나쁘지...

이름이 복희라서..아자님이 지어준 별명이죠..ㅎㅎ 라이딩보다 자연산회에 꼬여서 나온 대표적인 인물이죠..ㅋ 산악자전거 한다고 몇군데 다녀봤지만 험하지도 않고 경치도 좋고 땅도 좋고.. XC코스로는 환상적인 곳 같습니다. 머털이님 집안일로 못...

토끼칭구들 파이팅 오늘의 발자국 두진맘(경숙) 서원맘(복희) 세현.승현맘(윤미) 태용맘(영란) 수야.윤아맘(수경) 근우모친(기분...85.000원 해물파전(9.000x3접시)=27.000원 음료(3병)=3.000원 칼국수추가(1인)=2.000원 (톰=주희네 집 방문..화장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