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본가가면 남의집 세대주 손맛이 필요하다면서 카레 좀 저으라고 시키잔아 집안일 귀찬다고하면 그게 가장의 무게래 엄마 귀엽내ㅋ

박사님 손맛은 최고! 6개월 미만의 영유아도 있었는데 아침에는 다들 긴잠을 자느라 3명만 베이비마사지를 하러 올라갔는데 아기들이 어찌알고 하나둘씩 기상하는 바람에 2명이 추가 투입되어 마사지를 시작하였다. 아직 사진을 다 못받아서 사진이 두개...

쉼터 있으니 차한잔 마셔도 좋겠네요,,, 1, 상 호 : 돌쇠본가 2, 전화번호 : 051-804-7980 3, 위치 : 어린이 대공원 에서 파출소...징 : 정원이 있는 돌솥밥집 8, 나의관점 과 평점 : 깊은 손맛이 있는 집은 아니나 적당한 가격에 색다른 분위기 의 돌솥밥...

703.8m 표지석이 아쉬움을 달래고~ ​ 주릿재에서 산우들이 준비한 해장국과 라면을 끓인다 ​ 탱탱한 라면에 햄도 넣고~ ​ 본가 손맛집 라면 1호점 탄생 염치없이 아무것도 준비 못한채 젓가락만 들고 ​ 해장국과 라면을 먹어 대기 시작 그야말로 풍미작렬에 그...

속에서 모두 '슬로우'를 외치고 있지만, 경주는 슬로우를 넘어서 외려 멈춰버렸거나 시간이 거꾸로 흐르는 곳인 것 같다. 본가가 울산인 덕분에 어렸을 때부터 문턱이 닳도록 드나들었던 곳- 그래서 언제가도 내집처럼 편안한 곳- 이유 없이 무작정 좋아질...

만드시던데... 손맛이 있으신가부다..육즙이 츄릅 나와주면서 입안 가득 퍼지는.. 생강이 씹히는 듯 하던데.. 그렇다고 생강의 맛이 그리 강하지 않아 거부감은 없습니다. 경주쪽에서 먹었던 만두들은 죄다 생강맛이 너무 강해서 별로던데.. 찐만두...

내집같은 편안함과 쾌적한 실내공간을 마련해 두었으며, 20년 이상의 경험 을 바탕으로 대구시내에서 최고의 맛을 제공하고자 끊임없는 서비스 정신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클래식 모던한 음악과 더불어 맛있는 식사를.. 녹원 쌈밥정식을 비롯하여, 소/돼지...

진짜 옛날 얘기다 근데..." "홍여사님 손맛은 진심 문화재로 지정해야 된다고 본다." 여느날처럼 퇴근하고 연희와 저녁을 차려...수능날 먹었던 김밥 얘기가 나왔다. 며칠전 엄마가 보내준 집반찬을 먹다 보니 갑자기 그날이 생각났나 보다. 중학교 때부터...

마포본가 본점 웨이팅 맛집 양념 갈비가 이렇게 부드러운거구나… 맛있었음 된장찌개도 하나시켰는데 엄청 큰거줌 밑반찬도 다...진짜 최고… 순대 간도 부들부들하니 너무 맛있음 내 또간집 9 여수 싱싱게장마을 여수에서 게장 먹겠다? 그러면 가성비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