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고방서예[2877]和神養素(화신양소) 光風動春(광풍동춘) 2024.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화롭다. 화목하다. 화애롭다. 어울리다. 神신=혼魂. 마음. 사람의 본바탕. 養양= 기를 양. 성장시키다. 素소= 바탕 소. 정성. 진정. 본디 소. 光광= 빛 광 . 윤기. 경치 風풍= 바람 풍, 풍치. 경관. 고자(古字)凬, 飌 動동= 움직일 동. 생기다. 살아남...
-
95. 소 (素) : 흴 소, 본디 소. 평소 소. 2022.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5. 소 (素) : 흴 소, 본디 소. 평소 소. (ㄱ) 군자 소기위이행 (君子 素其位而行): 군자는 현재의 위치에 따라행하고, ☞ 소(素)는 ‘현재’ 로 해석하는 부사(副詞)이다. ※ 素는 現在也. (ㄴ) 소부귀 행호부귀 (素富貴 行乎富貴): 부귀에 처해서는 부귀...
-
소즉득(少卽得)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 가지 뜻을 나타냈으나, 나중에 小(소; 작다)와 少(소; 적다)를 구별하여 씀을 조금 바꾸었다. 少(소)가 붙어야 할 말을 小(소)로 쓰는 일이 많음은 본디 한 글자였기 때문이다. ❷상형문자로 少자는 '적다'나 '많지 않다', '젊다'는 뜻을 가진 글자이다...
-
🍎천사님과점심ㅡ양림동 본디소, 쿼카까페 2020.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심데이트.즐거운수다타임 보내고왔지요. 양림동 본디소에서 ㅡ윤씨아가씨의 열무와 고추장소스 리가토니(파스타) ㅡ다섯가지 향신료와 돼지고기를 수비드한 로스트포크 ㅡ오늘 과일과 블루치즈 샐러드 ㅡ꽃을 담은 사과에 탄산수를(음료) ㅡ뱅쇼를 계절...
-
素 [본디 소, 흴 소] 2009.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체자(簡體字) 훈음 : 본디 소/흴 소 사성음 : sù 부수 : (실사 部) 획수 : 10 (부수획수:6) 난이도 : 중학용 한자, 대한검정회 준3급 뜻풀이 : ㉠본디 ㉡바탕 ㉢성질 ㉣정성 ㉤평소 ㉥처음 ㉦흰깁 ㉧희다 ㉨질박하다(質樸ㆍ質朴--: 꾸민 데가 없이 수수...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素材(본디 소 재목 재) 2010.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素材(본디 소 재목 재) 조선일보 2010.06.14. 素자는 염색을 하지 아니한 본래 색깔의 ‘비단’(silk)을 가리키는 것이니 ‘실 사’(糸)가 의미요소로 쓰였고, 그 위는 비단의 윤기가 나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었다고 한다. ‘본디’(originally) ‘바탕...
-
素書三天畢著所懷 2024.11.22. ‘김치의 날’ 진허 권오철 拙吟 202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東文字)는 上下一千三百六十字(1360여자)이고, ‘소서’ 두 글자를 동문자(漢字) 글자대로 보자면 첫 번째 글자인 '소(素)'는 '본디', '바탕', '성질'을 뜻하며, 그 기원은 가장 순수하고 원초적인 속성을 의미한다. '소'라는 글자는 원래 실타래를...
-
素 본디 소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素 語源 이 글자는 아래로 길게 늘어뜨린 실을 위 아래의 양손으로 만지고 있는 모습을 형상화 하였다. [1] 고대 중국인들은 식물의 섬유를 손으로 엮어 실을 만들었다고 한다. 이렇게 식물의 섬유로 만든 실은 가공되지 않은 본연의 흰색을 띄고 있었다...
-
한인숙의 詩는 본디 그 짧음이 格이고 맵시다 --이용우 시집 {너의 서쪽은 나의 동쪽이 된다}의 세계 202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는 본디 그 짧음이 격格이고 맵시다”라고 「나는 까막눈이다」에서 말한다. 문학계에 문외한이었던 새내기가 첫 번째 시집 『너의 서쪽은 나의 동쪽이 된다』에서 시 형식에 대한 명쾌한 정의를 내렸고, 이어 날밤을 하얗게 까면서라도 자신만의 시풍을...